제가 가족모임이 있어서 경포해변에서 첨맘님을 만나볼 기회를 갖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에게 만약 마이크가 주어진다면 무슨 말로 화두를 던질까를 대비한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1)연대나 연합이나 통합은 가능하고 그 결과는 언제쯤 예상되나요. 단일화가 비비케이수구냉전성추행차떼기견찰국시청국쟁원떡검하수인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민주정부를 세우는 지름길인데 그 희망사항은 실현가능한지요.
2)민주진보평화개혁세력의 50%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정도를 걸어야 되는데, 첨맘님은 대구와 경기도에서 양갈래길을 걸은 것이 약간에 흠결로 작용하는데, 거기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지요.
3)우선 넘어야할 고개가 정동영장관의 민주당과의 관계회벅인데, 제가 판단하기로는 요원한 불길입니다. 무슨 뾰족한 해결방안이 있나요. 손학규의원대표,정세균장관,이해찬총리,한명숙총리.김두관지사,안희정지사,이광재지사,문재인실장 등의 민주당소속참여당의 끄나불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대한 묘수는 있는지요.
4)참여당이 제2의 열린우리당이 되어 민주개혁진보의 전초기지가 되어야 하는데 민주당의 기득권보수세력이 사사건건 방해를 놓으니 산넘어 산입니다. 진퇴양난입니다. 4대입법이 물건너 갈때에 안타까움이 생각나니 또 열불이 솟아나네요. 아무튼 심산유곡입니다.
5)인재영입위원회에서 조국안철수박경철김제동김미화정연주 등등의 새롭고 참신한 인물을 영입하는데 공을 들여야 합니다. 성과는 있는지요.
6)조중동의 보수세력을 끌어안으려고 회색지대에 들어서서는 안됩니다. 열린우리당이 망한 전력을 가슴깊이 새겨야 합니다. 무조건 진보개혁으로 보폭을 크게 해야 합니다.
7)한번 쯤 자원봉사자가 되었다가 다음에 부활하면 안되냐 했더니 유력한 정치평론가가 말하기를 "만약에 바그네가 정권을 잡으면 정권은 영원히 수구냉전판이 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번에 반드시 후보가 되도록 해야된다고 못을 박아버리는데, 첨맘님의 고견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