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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첨맘님/부평 이동당사 (19, 21일)
민들레처럼 | 2011-08-22 11:19:05 | 조회 810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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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과 21일 인천에서 이동당사가 있었습니다.

20일 희망시국대회로 날짜가 징검다리가 되었는데요.

첨맘님께서 정말 일정이 살인적이구나 느껴졌던 며칠이었습니다.

결국 21일 저녁에는 목소리가 안 나오는 지경...ㅜ.ㅜ

다른 지역분들도 많이 와주셨어요. 감사~

 

[사진과 멘트는 가자플러스님 제공입니다.]

 

인천시청에서의 기자간담회로 부평지역 이동당사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천시의 현안과 진보통합, 그리고 총선과 대선전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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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시청 근처에서 묵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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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장과의 환담을 가졌습니다.

유시민 대표님은 송영길 시장님께 전임을 잘 만나는 것도 복이라며, 전임시장을 잘못만나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송영길 시장님께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송영길 시장은 남북 10.4 선언 기념식을 인천 송도에서 열기로 했다고 하며 유시민 대표를 초청제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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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부평구청장과의 환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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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고있는 유시민 대표와 홍미영 부평구청장

 

 

영유아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육과 교육의 차이점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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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남구 제1선거구에 시의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용필 사무국장님과 대화를 나누고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보건복지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참여정부시절 유시민 대표님의 보건복지부 장관시절 경험과 어려움 대안등에대해서 깊은 대화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얘기도중 눈물을 보이시는 분이 많으셔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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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콘서트 '나는엄마다' 

유시민대표님의 자녀교육철학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개천에서 용이 많이 나온것은 개천이 많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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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당원과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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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모범당원 표창 (정의봉님 빈양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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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인천 부평 이동당사 일정은 인천시당에서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로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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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등록금 문제와 청년실업문제,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대표님에대한 기대와 희망에대해서 진솔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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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롯데백화점앞에서 거리홍보전을하며 시민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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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에 옥수수를 맛나게 드시는 유시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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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팬이라며 아이스 커피를 주시고 후다닥 도망치듯 가셨던 시민분도 계셨고 사진을 함께 찍고자 하시는 시민 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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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이동당사의 메인 슬로건입니다. "희망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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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표의 인사말

국회의원없는 작은 정당이지만 이동당사를 통해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내년 총선에 국회의원을 만드시 당선시켜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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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공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30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에 이르는 임금을 삭감하고, 식대나 연차 수당을 주지않는 방법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87%인 LH공사의 낙찰률을 73%로 내렸다.이것이 곧 비정규직 구조조정으로 이어진다”며, 낙찰률을 80%대로 회복할 것을 촉구하면서 “공공기관이면 합리적이고 모범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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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주민 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한다고 밝힌 한 시민은 “60년대에 인천대가 이주하면서 빈 땅에 사람들이 판자촌을 지으면서 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노인들만 있다”고 도화동 판자촌 주민들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인천대에서 이제 와서 그 분들에게 토지점유료를 내놓으라고 하면서 공탁도 걸지 않고 재산을 압류해갔다. 그것도 모자라 이주비까지 압류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민은 발언을 맺으며 “법도 좋고 정치도 좋지만 사람이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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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자이자 본인 또 한 늦깍기 대학생이라며 소개한 한 시민은 대학교 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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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맘이 많이 아팠던 분이십니다. 처음에는 술이 취하셨나? 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두서없이 말할것 같다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무슨말을 하는 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오래전 부터 노동운동을 했었고 본인 주장에 따르면 이때문에 보복을 받았을 수 도 있다며, 큰 사고로 인하여 뇌수술을 크게 받아서 자주 잊어먹고 발음이 좋지않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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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의 발랄하고 유쾌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10대들의 불만을 얘기하겠다며, 자율적이지 않은 자율학습, 희망/비희망을 물으면서 강제로 시키는 방과 후 학교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실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편견과 수업 중에 화장실 갈 수도 있는거 아니냐며 당당하게 이야기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이력서에 사진을 왜 넣어야 하냐며 외모지상주의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습니다.

 

청소년들의 거침없고 재기발랄한 이야기에 웃음보가 터진 유시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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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표의 마무리 발언전에 민주당 문병호 시당위원장(좌)과 홍영표 국회의원(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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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부평 이동당사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 행사를 마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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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un  

어제 만나서 즐거웠어요~민들레언니!
근데 정말 대표님 보약 드셔야 한다니까...ㅡ,ㅡ
눈은 항상 충혈되어 계시고.. 이제 목소리도 안나오시고..ㅠ
부디 이번 주중엔 별다른 일정 없으셔야 할텐데......
11-08-22

민들레처럼  

문선님 먼 길 와줘서 고마워요.^^
11-08-22

이제다시  

잘 봤습니다.
대표님도, 인천광장 회원님들, 인천시당 당원님들도, 정말,,,
ㅜ.ㅜ
11-08-22

파주신동  

멋지게 준비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인천당원님들의 파워가 느껴지네요. ^^*
11-08-23

민들레처럼  

사실 준비는 무척 걱정스러웠는데 운도 좀 따랐던 거 같아요. 끝나고 다들 한 걱정 덜었다고.ㅎㅎ
11-08-23

파랑  

부평,,정말 알찬 내용인것 같네요
포항도 잘되야 될텐데~~
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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