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과 21일 인천에서 이동당사가 있었습니다.
20일 희망시국대회로 날짜가 징검다리가 되었는데요.
첨맘님께서 정말 일정이 살인적이구나 느껴졌던 며칠이었습니다.
결국 21일 저녁에는 목소리가 안 나오는 지경...ㅜ.ㅜ
다른 지역분들도 많이 와주셨어요. 감사~
[사진과 멘트는 가자플러스님 제공입니다.]
인천시청에서의 기자간담회로 부평지역 이동당사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천시의 현안과 진보통합, 그리고 총선과 대선전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점심은 시청 근처에서 묵밥으로....

송영길 시장과의 환담을 가졌습니다.
유시민 대표님은 송영길 시장님께 전임을 잘 만나는 것도 복이라며, 전임시장을 잘못만나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송영길 시장님께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송영길 시장은 남북 10.4 선언 기념식을 인천 송도에서 열기로 했다고 하며 유시민 대표를 초청제안을 했습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과의 환담을 가졌습니다.


예전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고있는 유시민 대표와 홍미영 부평구청장
영유아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육과 교육의 차이점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이번에 남구 제1선거구에 시의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용필 사무국장님과 대화를 나누고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보건복지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참여정부시절 유시민 대표님의 보건복지부 장관시절 경험과 어려움 대안등에대해서 깊은 대화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얘기도중 눈물을 보이시는 분이 많으셔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에듀 콘서트 '나는엄마다'
유시민대표님의 자녀교육철학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개천에서 용이 많이 나온것은 개천이 많아서이다.




19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당원과의 식사

부평구 모범당원 표창 (정의봉님 빈양럽님)

8월21일 인천 부평 이동당사 일정은 인천시당에서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로 시작 했습니다.

대학교 등록금 문제와 청년실업문제,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대표님에대한 기대와 희망에대해서 진솔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부평 롯데백화점앞에서 거리홍보전을하며 시민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있습니다.

잠깐의 휴식에 옥수수를 맛나게 드시는 유시민 대표

수줍게 팬이라며 아이스 커피를 주시고 후다닥 도망치듯 가셨던 시민분도 계셨고 사진을 함께 찍고자 하시는 시민 분들도 많았습니다.

부평 이동당사의 메인 슬로건입니다. "희망을 듣겠습니다"


유시민 대표의 인사말
국회의원없는 작은 정당이지만 이동당사를 통해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내년 총선에 국회의원을 만드시 당선시켜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하셨습니다.

“LH공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30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에 이르는 임금을 삭감하고, 식대나 연차 수당을 주지않는 방법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87%인 LH공사의 낙찰률을 73%로 내렸다.이것이 곧 비정규직 구조조정으로 이어진다”며, 낙찰률을 80%대로 회복할 것을 촉구하면서 “공공기관이면 합리적이고 모범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화주민 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한다고 밝힌 한 시민은 “60년대에 인천대가 이주하면서 빈 땅에 사람들이 판자촌을 지으면서 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노인들만 있다”고 도화동 판자촌 주민들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인천대에서 이제 와서 그 분들에게 토지점유료를 내놓으라고 하면서 공탁도 걸지 않고 재산을 압류해갔다. 그것도 모자라 이주비까지 압류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민은 발언을 맺으며 “법도 좋고 정치도 좋지만 사람이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택시 운전자이자 본인 또 한 늦깍기 대학생이라며 소개한 한 시민은 대학교 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이 많이 아팠던 분이십니다. 처음에는 술이 취하셨나? 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두서없이 말할것 같다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무슨말을 하는 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오래전 부터 노동운동을 했었고 본인 주장에 따르면 이때문에 보복을 받았을 수 도 있다며, 큰 사고로 인하여 뇌수술을 크게 받아서 자주 잊어먹고 발음이 좋지않다고 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발랄하고 유쾌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10대들의 불만을 얘기하겠다며, 자율적이지 않은 자율학습, 희망/비희망을 물으면서 강제로 시키는 방과 후 학교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실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편견과 수업 중에 화장실 갈 수도 있는거 아니냐며 당당하게 이야기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이력서에 사진을 왜 넣어야 하냐며 외모지상주의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습니다.
청소년들의 거침없고 재기발랄한 이야기에 웃음보가 터진 유시민 대표


유시민 대표의 마무리 발언전에 민주당 문병호 시당위원장(좌)과 홍영표 국회의원(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부평 이동당사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 행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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