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돌다리님의 글입니다. |
잔치국수에 떡들은 좀 드셨습니까?
어제 결국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무산되고 서울시 교육청의 무상급식 추진일정이 제자리를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많은 시민들... 특히나 우리 서울광장 회원분들의 수고가 정말 눈부셨습니다.
지역의 나쁜 투표 거부 운동본부에 조직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을 해주셨습니다.
시민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설득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코끝이 찡해지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3일 선거법등의 이유로 단체 문자가 아닌 서울시민 개인 자격으로 전회원 문자를 보내드렸었는데요, 문자가 가고 불과 30분 정도 사이에 500여통의 격려와 투표거부 동참의 답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카톡도 아니고 문자메세지로 제 핸드폰이 정말 불나는 줄 알았습니다. ㅋ
5세후니 내일 사퇴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추후 정치일정 등을 주시하면서 다시 또 승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광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