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柳代表님의浙糾
이무현 | 2011-09-04 12:27:45 | 조회 4378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61902     


트위터 페이스북

死卽生각오로 ... 

 

 

다수당 되서 국정조사 하자. 특검하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견딜 수 없으면 터지는 것이다. 몸에 종기도 곪아서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으면 터진다. 세상 이치가 다 이런 것이다. 4.19 혁명도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터진 것이다. 이승만 자유당 독재에 국민들이 어떻게 견뎌 볼 도리가 없을 때 폭팔한 것이다. 얼마나 많이 죽었나.

박정희 독재도 그렇다. 부마사태도 그렇고 전두환의 독재도 그렇다. 우리 뿐 아니다. 시리아도 그렇고 리비아의 카다피도 그렇다. 우리의 6.2 지방선거도 같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의 정치를 국민이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뭉치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국가다.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선거다. 투표로서 심판을 하고 그 확실한 가능성은 지방선거에서 증명됐다. 경남에서 김두관이 당선되고 충남에서 안희정 강원에서 최문순이 도지사로 당선됐다. 국민도 자신감이 생겼다. 한나라당 정권이 아무리 용을 써도 국민의 투표라는 권리행사는 막을 수가 없다.

문제는 우리 내부에 있다. 국민의 대부분은 정권교체를 간전하게 열망하고 있다. 돌이킬 수 없는 대세다. 그런데도 문제다. 분열되어 있다는 엄중한 사실이다. 그리고 이 사실이 정권교체의 최대 장애인 것이다. 불가능하게 만든다.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뭉치지 않고 무슨 수로 이기나.

초등학교 수준의 상식이다. 다섯 명의 후보가 나와서 표를 갈라 먹으면 못된 한 놈을 당하지 못한다. 다섯 명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세력이고 하나는 죽어라 비리정권사수 세력이다. 지금의 한나라당과 야권이란 말이다.

정권교체의 해답은 너무나 분명히 나와 있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고까지 생각을 하는 것은 이들 야권이 갈기갈기 찢어져 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거대 야당이라는 민주당과 민노당과 진보신당을 비롯한 참여당 등 이다.

저마다 색깔이 있고 주장이 있고 정치적 꿈이 있다. 이것을 누가 탓하랴. 다만 이 꿈들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조건을 오직 한나라당 정권이 사라져야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야당의 집권이다. 분열해서 아무리 떠들어도 개소리다.

통합을 해야 개혁을 할 수 있다. 통합해서 1대1로 한나라당과 붙으면 백전백승이다. 그러나 흩어져 싸우면 몇 명이나 당선이 되랴. 몇 백표 몇 천표 차이로 떨어진 채 다시 땅을 치다가 다시 거리로 나가 피투성이가 될 것인가. 피투성이가 된 채 잡혀가 콩밥이나 먹으면 민주열사가 될지는 몰라도 개혁은 없다. 민주주의는 없다.

우선 삼수갑산을 하는 한이 있어도 야권이 절대다수를 차지해야 한다. 그게 가능하다. 통합만 된다면 말이다. 신념도. 이념도 주장도 구원도 잠시 접고 하가나 되어 오로지 당선자만 많이 내어 개혁입법을 해야 한다.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많은 할 일들이 이루어 질 수 있지 않은가. 뜻이 하늘같이 고고해도 이루지 못하면 쓰레기처럼 천대를 받는다.

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야권이 통합되어 다수당이 되고 개혁입법을 하는 것이다. 개혁입법을 하고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 얼마나 조사할 것이 많은가.

우선 검찰부터 개혁해야 한다. 어물어물 넘겨버린 사건들 모조리 조사해야 한다. 국민이 빤히 알고 있는데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겨버린 사건들. 열손가락으로 헤일 수도 없다.

김경준과 BBK. 동영상이 뻔히 있는데도 아니라고 부인했다. 4대강을 온통 망가트린 비리들. 20조원이 어디로 갔는지 밝혀내야 한다. 도곡동 땅. 부산저축은행. 국회도청. 노무현 대통령 사망관련. 한진사태와 김진숙 문제. 제주 강정마을. 조현오 고발사건. 각종 권력형 특혜. 실업자 문제. KTX. 천안함 사건. 한명숙 사건. 등 등.

그 밖에도 국민의 의혹이 가는 사건들은 낱낱이 밝혀야 한다. 그래야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이 나라의 정치가 제 길을 찾아 갈 수 있다.

야권이 다수당이 된 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건 그 때 말하자. 그 어려운 통합도 했는데 방법이 없으랴. 우선 한나라당과 싸울 일 없는데 방법을 못 찾아내랴.

정 방법이 없다면 그 때 다시 갈라서자. 아무리 갈라선들 지금만이야 못하랴. 그래도 민주주의를 떠들던 입들이 아니냐. 벼락 맞을 짓은 못할 것이다.

국민들한테 돌팔매 맞을 짓은 못할 것이다. 진보세력이라는 사람들의 풍찬노숙 처절한 고생을 누가 모르냐. 그래도 급한 것은 통합이고 통합 후의 개혁이다.

다시 한 번 호소한다. 국민의 이름을 빌어 애걸복걸 한다. 등록금 투쟁을 위해 거리를 해메는 우리 자식들을 생각하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크레인 위에서 수 백날을 짐승같은 생활을 하는 김진숙을 생각하고 그를 위해 평화버스를 타고 전국에서 몰려오는 국민들을 생각하자.

무조건이 어디 있느냐고 한다. 그러나 무조건이다. 다수당이 되고 개혁을 하기 위해서 무조건이다. 그 때 까지 무조건이다. 단신들을 위해서만이 아니고 나라를 위해, 당신들의 자식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무조건이다.

딱 한번만 뭉치자. 뭉치면 우리 모두의 꿈을 이룬다.

 
//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6478 ● 만평 종합 2011. 09. 08 목요일--휴우증! 순수 11-09-08 0 0 5102
56477 ● 만평 종합 2011. 09. 08 목요일--휴우증? 순수 11-09-08 0 0 5331
56476 "곽노현과 후보사퇴 돈거래 약속 없었다 대가성 일관되게 부..   3 미소아빠1978 11-09-08 4 0 5439
56475 "펌" [한방 훅~]갈줄 알았는데 개검들 나만 주길넘 맹... 부산택시기사 11-09-08 1 0 4497
56474 안철수 보도, 방송3사 미묘한 차이 호빗 11-09-07 0 0 4483
56473 [바늘] 대구 TBC..(대구육상 대회 ) 미늘바늘 11-09-07 0 0 4445
56472 모두가 참여하는 진보대통합의 일원이길 소망한다. 공상두 11-09-07 3 0 4904
56471 진보대통합어떻게 될지 궁금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나리오..   1 바람의유혹 11-09-07 2 0 4815
56470 [9월9~10일(금,토)] 추석 귀향 선전전   6 로키 11-09-07 3 0 8882
56469 2011년 시민광장 활성화 프로젝트 7~8월 결과 공지   22 시민광장 11-09-07 4 0 10447
56468 ● 만평 종합 2011. 09. 07 수요일--해프닝! 순수 11-09-07 0 0 5641
56467 ● 만평 종합 2011. 09. 07 수요일--해프닝? 순수 11-09-07 0 0 5560
56466 [9월 7일(수) 조간브리핑] 안철수, '여론조사 불변 1위 박근..   1 솔향! 11-09-07 0 0 3812
56465 유머 국사암기법 108 연상달인 11-09-07 0 0 4353
56464 정치지형의 변화 유시민대표와 국민참여당에게는 어떻게...? 길형구 11-09-07 0 0 5014
56463 mbc 왜 자해적 사과방송 했나? 호빗 11-09-06 0 0 4976
56462 조중동,“안철수는 우리편 아냐” 아마미마인 11-09-06 0 0 4585
56461 50% 안철수가 5% 지지율 박원순에게 단일화 했다.   1 아랑아빠 11-09-06 1 0 4388
56460 어제 증시폭락, 증권가 패닉상태... 호빗 11-09-06 0 0 4596
56459 강동광장에서 횡성한우 추석 선물셋트 소개합니다~   6 앗싸아 11-09-06 2 0 4859
56458 강호동을 연예계에서 퇴출해야한다   10 고랑창 11-09-06 2 0 4379
56457 [9월10일(토)] <경기고양UCC> 9월 정모겸 돗자리 번개 이번주..   3 봄봄 11-09-06 2 0 5402
56456 광명광장의 9월 정모 한거 알려드림다^^   6 복희씨 11-09-06 3 0 5072
56455 이소선어머니 조문 다녀왔습니다.   3 민들레처럼 11-09-06 3 0 5189
56454 [9월10일(토)] <산벗> 번개 - 도봉산   12 다정무심 11-09-06 0 0 4823
56453 [9월 6일(화) 조간브리핑] "박원순은 서울시장, 안철수는 대.. 솔향! 11-09-06 0 0 3913
56452 9/7(수), 내일 이소선어머니 민주사회장 공지 [참여당 펌] 민들레처럼 11-09-06 0 0 5153
56451 柳代表뵙고난後 5... 이무현 11-09-06 0 0 4708
56450 이제 참여당은 전당대회를 준비하여야 한다. 공상두 11-09-06 4 0 15084
56449 ● 만평 종합 2011. 09. 06 화요일--한방에 가지마라! 순수 11-09-06 0 0 5315
56448 ● 만평 종합 2011. 09. 06 화요일--한방에 가지마라? 순수 11-09-06 1 0 5235
56447 안철수 신드롬과 진보통합정당의 가치   3 재능세공사 11-09-06 2 0 3533
56446 “MB의 비밀은 내가 지킨다”   1 아마미마인 11-09-05 0 0 4659
56445 柳代表님뵙고난後 4 이무현 11-09-05 0 0 4831
56444 이소선여사님 별세 서울대병원 ㅡ 혜화동   2 푸른호호 11-09-05 1 0 5097
56443 이소선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푸른호호 11-09-05 1 0 4693
56442 오늘오후4시! 진보대통합을 되짚어보는자리! 유시민의따뜻한.. 연희 11-09-05 0 0 4726
56441 진보신당아~ 니들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지 갈쳐주까? t (-_-..   10 무극이아빠 11-09-05 6 0 10822
56440 [5일(월) 조간] 곽노현 우호 여론 크게 늘었다   1 솔향! 11-09-05 0 0 4342
56439 [다시듣기]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 13회 - 성공회대 김민웅.. 로키 11-09-05 0 0 10476
56438 ● 만평 종합 2011. 09. 05 월요일--암흑속으로! 순수 11-09-05 0 0 5216
56437 ● 만평 종합 2011. 09. 05 월요일--암흑속으로? 순수 11-09-05 0 0 5136
56436 김어준 딴지일보에 애도를 표함...   6 희망으로 11-09-05 0 0 4532
56435 [혜택몽준] 개C끼 5년동안 세무조사 4개월밖에 없어.. 부산택시기사 11-09-05 0 0 4461
56434 민노당-진보신당 통합, 결국 무산 [뷰스 앤 뉴스]   2 민들레처럼 11-09-04 0 0 4601
56433 第 4 의盧武鉉 죽이기..... 이무현 11-09-04 0 0 4362
柳代表님의浙糾 이무현 11-09-04 0 0 4379
56431 성북의 x-file   5 그림자村 11-09-04 1 0 4618
56430 [단독] "곽 교육감 측 '차용증' 받았다" njbora 11-09-04 0 0 4680
56429 이소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칙폭 11-09-04 0 0 4381
56428 이런 당대표 보셨습니까?   4 아랑아빠 11-09-03 2 0 4096
56427 ▶◀ 전태일 열사 모친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3..   3 서울농부 11-09-03 1 0 4311
56426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방문기   1 솔바람향기 11-09-03 1 0 4040
56425 [인천남동광장] 창립 보고 두번째   3 태윤아배 11-09-03 1 0 4447
56424 [산벗이벤트 3일~17일] 가을산행지 추천-추억 나누기   17 다정무심 11-09-03 2 0 4922
56423 퐝광장 경사났네^^ 혜대표님 나를따르라님 표창~!   3 로키 11-09-03 0 0 4794
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