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말 진보신당의 결과로 진보대통합의 희망은 사라졌다.
이제 남은것은 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의 소통합이다.
당과 지도부는 전당원투표를 눈앞에 둔 당원들의 통합의지를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지역당원들의 이탈을 유시민당대표와 지도부의 의지만으로 모을수 있는가?
우리는 다시한번 김해보궐선거 2% 앞에서 좌절한 과거를 잊어서는 안된다.
지역위는 진보통합의 대의를 당원들에게 더 설득력있게
알려야 하며 진보통합에 찬성하는 당원들은 그 노력에 앞장서야 한다.
4.27이후 상실감으로 참여의 열의는 점점 줄어들고있는 현실이다.
우리또한 진보정당의 두려움으로 순혈주의 허상으로
참여당의 시대적 역할은 점점 흩어지고 있는것이다.
주권당원 1/2 참여는 진보신당의 당대회보다 어쩌면 더 힘든과정이다.
2기 유시민당대표님은 2,900여표로 당선되었다.
당대표 선출에 주권당원 35%를 넘기지 못한 현실을 잊지말고
참여를 위해 모두가 활동가가되어 당원들을 만나고 함께가는 길을 알려야 한다.
조승수 당대표사퇴하는 기사를 보며...
어쩌면 우리에게서도 일어날수 있는 현실임을 알아야 한다..
9월말전 전당대회가 있을것 같다.
결코 긴 시간이 주어진것이 아니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2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