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하는 바가 큰 어제였습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유시민대표와 국민참여당도 지금의 정치지형에서 자유롭지는 못할듯 합니다.
P.S : 개인적으로 안철수교수를 서울시장으로 뽑을수는 있을지언정, 대선후보로 선뜻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그의 정치력에는 의문부호가 달릴수 밖에 없죠.
다만 어제 단일화과정에서 보여준 그의 결단력이 대선을 위한 제스처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을 불러 모을수 있는 모티브가 될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당장 박원순원장과 문국현전창조한국당대표의 관계를 고려해 보았을때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박원순원장과 안철수교수를 비롯한 제3지대사람들이 제3의 정당을 창당했을때 합류할 가능성은 상존해 보입니다.
문국현 개인의 인지도 또한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니 실제로 이런 결합관계로 진행된다면 진보연합정당의 앞날 또한 새로운 관계설정을 하지 않을수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민주당을 제외한 야권 소정당들의 연합내지 통합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