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에 여의도에 있는 한국 가정 법률 상담소에
휄체어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2시간을 갔어요
돈없는 사람이 변호사 도움 받고 무료 소송도 한다는 곳이라기에
지난 1월에 상담을 해서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8개월이나 지났는데 캄캄 무소식
전화를 해서 담당자와 통화를 원해도 담당자를 모른다고,
컴퓨터에 의로인 이름만 치면 담당자가 누구인지 나오는데,
컴퓨터 잘못하는 사람도 아는데 !
그런 일도 못해주네
좋은 곳에 좋은 환경에서 월급도 많이 받을 텐데
그러면서 무슨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인지........
그래서 힘든 몸을 이끌고 갔지요
전임자는 다른 곳으로 갔대요
후임자에게 아무 기록 도 넘겨 받은 것이 없대요
무슨 이런 경우가 있어
서류하나 만들려면 얼마나 힘든데
아무 기록이 없다니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 상대한다고 개판이야
20대의 젊은 법무관이 상담을 했는데
나는 무슨 검찰청에서 검사한테 취재받는 줄 알았어요
50대인 의로인에게
입을 다물라, !
나하고 뭐하자는 것이냐 !
아무리 법무관지만 말 함부로 해도 되는 것인지
기가 막히어서
나는 지금도 이해가 안되요
전혀 그런 말이 나올 상황이 아닌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
1시간 반 상담하고 사건을 맡아서 해줄 것처럼
다시 서류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잠깐 어디로 갔다가 오든이
여기는 민사는 안한데 ! 헐!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곳으로 가래요
메인 페이지에 민사도 담당한다고 했고
전에 있던 사람도 상담했고
지금 담당자도 1시간 반 상담하고 나서
소송을 위해 각서를 가지고 오라고 해놓고
돈없고 힘없고 장애인이라고 우롱하는지
앞에서 접수 받는 사람이
그냥 보내라고 했나 봐요
스스로 판단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상담을 왜 맡기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윤법무관 그말 듣고 기분이 좋아졌는지
내용 까지 정리해서 프린트해 주고
신나서 올라 갔어요
본인이 프린트 해준 내용에 청구이의 소를 제기하여
집행력의 배제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라고
해 놓고 못해주겠다는 것은 뭡니까?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생각은
없는 것같아요
돈없고 힘없고 몸도 불편해서
도움을 요청하러 왔는데
사람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아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이해가 가십니까?
기분 더러워서 잠도 못자고
모욕감에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서민을 위해 일한다는 슬러건을 내걸고 60여년을
일했다고 하면서
대응을 하는데 기간이 있는데 8개월씩이나
지나 지금 다른 곳에서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너무 무책임한 태도에 암담합니다.
길을 알려 주십시오.
한국가정법률상담소:1644-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