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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누토님이 올리신 사진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맹주님의 조금 떨뜨럼한 웃음, 예림님의 소녀같은(???? 훗훗훗) 웃음, 그리고 잘살아보세님의 천사같은 웃음.... 이 사진을 배스트 컷으로 선정하고 올립니다.
언제나 똑같이 사가정역 "호패"에서 모였구요... 사실 다른 장소로 바꿔볼까했는데 카우루스님의 초지일관이 좋다는 충고를 그대로 접수하여 "호패"에서 모였습니다.
언젠가는 호패의 치킨맛이 지겨울 때쯤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신분들은 ... 음... 늦은 후기를 쓰다보니...
잘살아보세님, 예림님, 한우리님, 착안녀(착하지 안는 여자라는...)님, 가누토님과 반쪽이신 온새미님 그리고 계하도 같이 왔고요... 계하가 많이 어른스러워졌습니다. 온새미님 말로는 계하가 엄마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나 뭐라나.... 이 땅에 정의를 바로 세우는 훌륭한 인재로 자랄 것입니다.
음 또 카우루스님, 벽암님, 행복동이님... 그리고 참여당의 지역위원장이신 무림맹주님, 국민참여좋은세상님, 비주류님도 운영위원회의 마치고 오셨구요...
저도 운영위원으로서 갔어야되는데 어쩔 수 없이.... 다음번에 겹치지 않도록 잘 조정할게요...
빠진 사람없지요...
벽암님이 닉이 좀 헷갈린다고 간단히 자기 소개가 있었구요..
다음으로 주요사항 보고가 있었습니다.
9월25일 참여당, 시민광장, 노사모가 모여서 축구대회하는 것에 대한 홍보 및 첨맘님이 참여하시는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 같이 야유회겸 가자는 제안을 했었구요...
그 날 오신 분들은 첨맘님의 공차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영광스럽게 심판을 봤습니다.
10월1일 참여당 임시전당대회에 참여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었는데 늦은 후기를 올리는 이 시점에서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네요...대구의 시적모험님은 무극이아빠님께 서울가면 전어사달라하고... 저는 옆에서 조금 얻어 먹을 수 있겠구나 싶기도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뭐 다 날라가버렸으니..
그날 신입회원으로 "루비"님이 오시기로 했었는데 일이 생기셔서 못오셨습니다. 국가란무엇인가를 준비했었는데 다음에 드려야 할 것 같구요.. 일찍 오신 벽암님께서 그 책을 보시더니 탐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벽암님께 드렸습니다. 책에 대한 욕심은, 특히 첨맘님이 만드신 책에 대한 욕심을 아주 좋을 것이지요... 다른 분들도 그런 욕심을 표하시면 바로 드립니다.
물론 벽암님도 마찬가지고 반드시 짧게 나마 후기 올리는 것.. 잊지 마시고요..
전에 받으신 분드로 다 읽으시는데로 후기 부탁드립니다.
주요사항보고 이후에 새로운 대중적진보정당에 대한 기대감.. 유대표님에 대한 당원으로서 광장회원으로서의 해야할 일들... 등등등 많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셨는데... 현재 시점에서 보면 안타깝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러니 후기도 빨랑빨랑 올려야한다는...
전주에 출장갔다오고, 주말에 공차고.. 또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고.. 그러다가 발목을 다쳤으니...
그런데 오히려 발목을 다치니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이 "아이러니"...
잘못된 일이 생겨도 그 속에 그로 인해서 좋은 점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된 부상이라고나 할까????
이번 노동당과의 통합건이 부결은 되었지만 얼마나 그들이 우리와 통합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한가를 느끼게 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저는 되려 생각합니다.
어디 한 번 준 사랑이 그리 쉽게 거둬들여지겠습니까?
다시금 준비해서 하나로 나가야 되겠죠...
여기까지 힘차게 달려온 모두들에게 서로서로 토닥토닥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힘차게 으라차찻하십시요..
간단한 늦은 후기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