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나라당과 같이 청산의 대상이 될텐가?
아우가 노무현 재단에 올린 글 입니다. 차떼기 경선 하려는 모양입니다.
시민단체에 민주당 지구당 사무실에 시민 감시단 보내야 겠습니다!
"어제 저녁 어머님 생신을 맞이해서 서울 큰형님댁에 온 가족이 모였는데요..(형님 두분, 매형 한 분은
서울 사시고 나는 경기도 거주) 자연스럽게 회제가 서울시장 선거로 옮겨갔습니다.
나야 막내고 서울 거주자도 아니어서 듣고만 있었는데....
환갑이 넘으신 큰형님 "국민참여경선에 선거허라고 오라는데..."
바로 위 형님"나도 연락 받았어요"
칠십 넘은 매형"나는 늙었다고 오라고도 안하네..어디로 가?"
큰형님"장충체육관요...버스가 온데요. 그렇잖으면 못가요"
윗형님 "박원순이 되어야해요"
.............머쓱해진 분위기^^
역시 민주당에서 국민참여경선을 40%비중으로 주장하고 경선인단 공개를 요구할 때 부터
예상했던데로 버스떼기 경선이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분들...이게 공정한 경쟁입니까? 노통이 이런 반칙을 좋아하겠습니까?
내가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똑같다고 하는 이유가 이런것 때문입니다.
역시 "민주당=한나라당=청산대상"입니다.
우리 훈손들에게 반칙이 없는 세상을 물려줄려면 구태정치라는 면에서는 한나라당 못지않은
민주당도 청산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