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을 보고 있으면 나같이 실천은 안하고 입만 나불대다 무임승차하는 천하에 쓸데없는 인간이 또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차이가 있다면 진중권은 네임벨류에 대한 욕심이 있고 나는 그런것 조차도 관심도 없다는 정도겠지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진중권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입만 나불거리는 서생의 글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항상 느껴왔지만 이번처럼 밑천 다드러나고 최악인 글을 보고 있노라니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중권류의 글쓰기를 보면서 우리의 소위 좌파 지식인(?)들의 수준이 한심하고 이런 쓰레기같은 선정적인 글을 실어서 제목장사하는 한겨레의 조중동의 아류화의 해악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우선 진중권의 이번 칼럼이 왜 쓰레기인가를 분석하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합니다.
(앞으로 이런류의 글들을 볼때는 아래 기준을 참고 하세요. ^^ 그네들의 삐끼질에 당하지 마시고.)
1.사회 전체의 불공정 프레임을 외면한다.
(ex. 곽노현 교육감의 유무죄를 떠나서 법자체를 자신의 소유물로 하고 불공정하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법을 사유화 시키는 거대 거악 시스템에는 신경끈다. - 이들의 관심사항이 아님)
2. 위 1.의 불공정 프레임이 선택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사냥감을 정한후 사냥한 아젠다를 덥썩 문다.
(ex. 곽노현이 왜 이시점에서 어떠한 부당한 방법으로 어떤목적으로 기소되었는지는 불문하고 곽노현의 유무죄만을 논한다.)
3. 위 1.의 불공정 프레임의 먹잇감이 된 미끼와 이들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특유의 과장법으로 상황을 단순화 극대화 시킨후
이러한 과장된 상황을 팩트로 고정시키고 모멸과 빈정거리는 언어로 모욕을 가하고 거악으로 몰아간다.
(수법이 검찰과 아주 똑같다. 즉 검찰이 먹이를 던지면 그 먹이를 가지고 또다른 먹이를 만드는 수법...
ex.검찰은 곽노현을 죄인을 만들고 진중권류는 곽노현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든다.)
4.위 3.에 의해 만들어진 진보라는 거악과 홀로 맞서 싸우는 거룩한 투사로 자신을 포장하여 이름값을 더한다.
(ex. 곽노현을 옹호하는 여러 지식인들과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혀서 진중권이 도덕성과 공정을 독점하고 인기를 얻는 방식
검찰의 수법과 아주 똑같죠. ㅋ)
검찰과 수구세력들이 저지르는 불공정 질서 이들이 던져주는 사냥감을 이용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기생충 좌파 지식인들...
참 대단들 하죠...
cf) 협소해서 이야기가 길어지면 따분할 것 같으니 여기서 본격적인 토론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별도로 글을 올려주세요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얘기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