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산행기 ,여행기..추억들에서 함께 입력된 다정무심님의 글입니다. |
지극히 사적인 가족여행기라도 [산벗]게시판에 올려주십사 말씀드리는 것은
좋은 여행 함께 가진 못하지만 마음으론 동지들과 즐거움을 나누자는 취지입니다.

본래 "봉황산 부석사" 여야할것같은데 새로운 일주문에는 "태백산부석사"군요.
이 비탈은 소백산 국립공원이기도 한데..어쨌든 제가 아주 좋아하는 절집입니다.

비탈을 약 500M쯤 올라야하는데 길은 무척 아름답지만 .어른들은 힘들어하시더군요..세월이란게

천왕문 직전의 당간지주 국보 몇호쯤 됩니다. 제가 숫자 좋아하지만 국보,보불 몇호..하는 구분은
조금 거북하게 느낍니다. 등수,서열 이런느낌이라.(공식적으론 관리번호라네요)

무량 수전 ..10일쯤 후면 단풍이 기가막힐겁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지나치기여행이라

인공폭포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부석사 입구에 설치되어있는데 무지개를 위해 가는 분수를 뿜죠^^ 뭐 절집도 이젠 관광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