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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盧
이무현 | 2011-11-21 04:06:19 | 조회 458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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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1月初 大海에서-- 盧武鉉精神으로 무장해서 ....

꼭  다시 만납시다==盧

민주노동당의 역사를 뒤로하고 통합진보정당으로 갑니다”
진보의 집권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그리운 님

기        획 /  뉴 미디어사
작사.작곡 / 김      철  
노        래 /  이 무현   010 4924 9203



1.못다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 나는 못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님 그리운님 당신이 가시던 날에

2.어린손녀 눈에 밟펴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믿겠어요 당신이 가셨다는게
   나는 나는 못믿습니다.

   이것이 운명이다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지켜주지 못한죄로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그리워 어쩌려고 어여쁘신님 그리운 님
   그 먼길을 어이 보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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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하나가 되려 합니다.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는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에 부응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자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최종 합의하였습니다.

진보의 통합이야말로 시대적 소명일 것입니다.

저희들은 힘을 하나로 모으지 못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더 크고 강한 진보로 새롭게 태어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은, 수권능력을 갖추고 진보 집권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옥죄고 있는 낡은 정치·경제·사회 질서를 청산하고 더불어 잘 사는 세상,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누구도 시민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입니다.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은, 모든 국민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며, 일하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희망찬 복지국가를 건설할 것입니다.

노동자와 농민, 서민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가 배려되며, 환경과 생태가 보전되는 공동체를 만들 것입니다.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은,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실천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입니다. 남북이 화해하고 자유롭게 교류함으로써 우리 세대에 자주적 평화통일을 성취할 것입니다.

새 로운 통합진보정당은, 역사발전의 주역인 민중과 깨어 있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한국 사회에 새로운 정치 문화를 꽃피울 것입니다. 당원들이 당의 중요한 정책과 진로를 결정하는 당원 민주주의를 올바로 구현하여 한국 정당정치를 개혁해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치개혁을 위한 혁신적 제도 개선에 나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은, 유연하고 개방적인 자세로 모든 민주진보개혁 세력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고, 책임 있게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창당과정에서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동의하는 모든 주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활짝 열겠습니다. 더욱 크고 넓게 하나가 되겠습니다.

새로운 통합진보정당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 혁명에 함께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11년 11월 20일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
새진보통합연대 상임대표 노회찬

 

통합진보정당 건설 추진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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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입니다. 이제 곧 얼마 있지 않으면 이 사랑하는 민주노동당의 이름을 여러분 앞에 다시 말씀드릴 기회가 많지 않겠습니다.

그 러나 설렙니다.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진보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이제 우리는 떠나려고 합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정말 기대하셨던 누구나 마음 놓고 들어올 수 있는 폭넓은 진보정당, 그리고 우리가 꿈꾸어 왔고 간절히 고대해왔던 진보적인 변화들을 힘 있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힘 있는 진보정당, 폭넓고 힘 있는 통합진보정당이 이제 곧 탄생될 것입니다.

먼 길을 돌아서 우리는 새로운 길 앞에 와 있습니다. 이 길이 반드시 우리 국민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소망을 이루어 낼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먼 길 함께 만나도록 애써오신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님, 그리고 새진보통합연대 노회찬 공동대표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노동당은 이제 27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통합에 대한 최종 의결을 하게 됩니다. 민주노동당 당원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며 치열하게 토론하고, 저희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함께 해 주십시오. 통합 진보정당, 폭넓고 힘 있게 새로운 길 함께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국민 참여당 유시민 대표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입니다.

먼 저 오늘 통합추진기자회견이 있기까지 긴 시간 동안 함께 노력해주셨던 우리 이정희 대표님과 민주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어려운 가운데도 이 길을 함께 해 주신 우리 노회찬 대표님을 비롯한 통합연대 동지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참으로 긴 시간 동안 문밖에서 저와 함께 기다렸던 우리 국민참여당 당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국민참여당 역시 아쉬움과 슬픔, 설레임과 희망, 이런 것들을 가지고 진보통합에 임해왔습니다. 이 통합과정에서 국민참여당이 사라진다는 것이 저희에게 아쉬움과 슬픔을 주고, 또 더 크고 힘이 있고 국가를 운영할 역량이 있는 대중적 진보정당 속에서 새로운 동지들을 만나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는 그런 설레임이 또 저희에게 있습니다.

저희는 아쉬움과 슬픔을 뒤로하고 기쁨과 설렘으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저희 국민참여당은 11월 24일에 중앙위원회를 열어서 전국당원대회 안건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1월 30일부터 투표를 시작해서 12월 4일에 국민참여당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전국당원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당원들 속에 있습니다만,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이 과정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진보정당이 2012년 의회권력 교체, 정권교체를 실현하고 더 길게는 대한민국 정치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국민 모두가 자유와 정의 속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큰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시고 성원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새진보통합연대 노회찬 상임대표

참으로 먼 길을 어렵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해서 서울에 도착했는데, 주행거리는 한 800Km를 달려온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진보의 시대입니다. 국민들이 진보적인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진보정치를 추구해 온 정당들이 국민들보다 반 보 앞서가기는커녕, 오히려 반 보 뒤쳐져서 국민들을 힘겹게 따라오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이미 봄은 왔는데, 낡은 겨울 외투를 그대로 입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반성해 봅니다. 이제 두터운 겨울 외투를 벗고 국민들과 함께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진보정당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날로 기록되리라고 보여집니다. 오늘 이 순간, 함께 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님과 당원 여러분, 유시민 국민 참여당 대표님과 당원 여러분들,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영광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성과는 소중하지만 한국의 진보는 계속 더 진화해나갈 것이며 오늘까지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의 과정에서 더 두텁게 더 넓게 진보대통합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함께 하는 날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의 기나긴 과정에서 실망하고 상처받고 또 절망했던 많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더 약진함으로서 그 간의 죄송스러움을 갚아나가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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