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양동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소중한님의 글입니다. |



















지난 12월 3일에 우리 양동광장은 조금은 빠른 송년회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양동의 새 대표일꾼 발표도 했고요.
벌써 한해가 이렇게 빨리 가버렸네요. 우리들은 나이도 한 살 더 들었고, 가카 나가떨어질 날짜는 더 가까이오고~~^^...트위터에 보니 어떤 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MB는 퇴임 일자 단 하루를 남겨 놓더라도 탄핵을 시켜야한다고요.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공감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사사건건 나라를 망가뜨리는 넘 살다살다 첨 봅니다.
올해 초 <양동 신년회>때...경기 북부의 모진 추위에 모든 차들이 얼음이 되었던 사건이 생생히 기억나는군요. 그래도 가누토님께서는 그 조차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고...알흠답게 포장을 해주시니 얼마나 고맙던지요. 저희도 그렇게 생각은...한답니다.ㅎㅎㅎ^^
이번 송년회를 준비하면서 아무리 안 춥다지만 12월 겨울인데.....야외 송년회를 시도하면서 회원님들 모셔놓고 추울까봐 걱정이 좀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쫌 춥긴 했어도 재미있었지요?^^
모닥불이 활활 타오르며 겨울밤의 낭만을 일깨웠으며 그 안에선 군고구마가 맛있게 익어가고, 그 옆에서는 숯불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어가고...울 시민광장 회원님들의 볼도 발그스레~익어가고~~ㅎㅎㅎ 아흥~~^^* 울타리님의 명품 김치와 만두, 오삼불고기와 돼지묵. 모양은 볼품없지만 새벽까지 열심히 부친 소중한표 부추전, 버섯전과 과일야채샐러드. 분위기로 죽여주는 맛이러고나 할까?ㅋㅋ 아흥~~~^^* 추워도 잼있었어요. 아직도 그 군고구마 맛이 혀끝에 맴도는데요.^^
자~~~토요일밤에 이불에 지도 그리신 분 안계신가요?^^* 특히 몇 분이 기억납니다요.^^;;
원래 숯불 삼겹살 굽기 전에 아궁이 철판위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려 무진장 애썼지만 그건 실패!ㅎㅎ
산들산들님~~ 야외 아궁이는 함 손보셔야겠어요.~^^
지금부터 이 모든 것을 함께 즐기신 님들의 명단 쭈욱~~나갑니다요.~^^ 하지만.....그 전에...!!!
우리가 맛난 거 먹고 즐거운 이야기 나누던 그 순간에 시청과 광화문에서는 당연한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국민들에게 무참히 가해졌던 묻지마폭행과 어이없는 사태들에서 항거하는 또 다른 우리 시민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다음번에는 저희가 나가겠습니다.
열심히 투쟁하신 동지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일 먼저 양동 우산제에 도착하신 도봉의 백아산, 도봉솟대, 드럼소리님.^^
중랑의 가누토님과 귀여운 아드님 알사탕~^^
예쁜 케잌을 선물로 가져오신 영등포의 아정님~^^*
성북의 광연, 나무소리, 곰소항, 푸른호호, 그리고 내년 중앙대표일꾼이 되신 조이풀님^^
의정부의 하늘과땅, 아이똘, 서시, 네모, 빈의자, 으라차차, 설아, 오케이장군, 연꽃향, 명성, 나누미, 까치발, 서현아빠, 해성아빠님^^
양동의 산들산들, 정토세상, 태섭, 울타리, 히페리온, 소중한^^
총31명 참석!^^*
그리고 그날 양동에 오시려고 하셨으나 급한 일로 못 오신 시흥의 한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티님 마음...우린 다 압니다.~~^^
헤어질 때에는 겨울밤 포근히 주무시라고 수면양말을 기념으로 나누어 드렸는데 보잘것없는 선물도 기쁘게 받아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감사합니다.^^
'머나먼 쏭바강'도 아니고...ㅎㅎ..이 '머나먼 양동'..외지고 쓸쓸한 곳에 함께 해주신 시민광장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이 훈훈함으로 저희 양동인들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너무 고생 많이 하신 시민광장님들~~사랑합니다!!!^^
내년에는 희망을 가지고 정의가 바로서는 그런 좋은 나라 함께 만들어 가십시다!!
끝까지 함께!!!*^^*
연말연시 울 님들 너무 무리들 하시지 마시고요~~ 건강한 겨울 나세요!!!^^*
시민광장 홧팅!!! 첨맘님 홧팅!!! 힘내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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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엔 아정님이 찍으신 모임 사진 구경하세요~~^^*
http://cafe.usimin.co.kr/re2_100/re2_100/2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