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해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불러주십시요.
언제든지 달려가서 듣겠습니다.속 상한 일이 있었다면 함께 울겠습니다.
마음속에 울분이 쌓여 있다면 같이 풀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함께 할지를 고민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이 거짓이 난무하고 분명하지 못한 시대를 극복해 보고저 합니다.
제가 해야합니다.
지역광장에 소홀했던 제가 속죄하는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셨던 동지들이 많다는것도 압니다.
저보다 훌륭하고 열성적인 동지들이 너무 많다는것도 잘 압니다.
또 한 지치신것도 미뤄 짐작합니다.
저에게 맡겨주십시요.
방법은 없습니다.
정책이나 전략도 없습니다.
단지 뜨거운 마음 하나 있습니다.
제가 솔선수범하겠습니다.
경기용인시민광장이 훌륭한 지역광장으로 남을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하겠습니다.
그동안 직업적인 사정으로 주로 경기북부에 있었습니다.
이제 용인에 정착하여 떳떳하게 지역주민으로 활동하고저 합니다.
초기 경기동부연합을 꾸렸던 일인입니다.
저에게 맡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