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진정한 법치 위해 박근혜도 구속하라” 하룻새 서명 3만
나사랑 | 2011-12-24 07:38:22 | 조회 4481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63751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자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나사랑님의 글입니다.


‘朴 영상’ 나날이 업데이트…<중앙> BBK 기사도 급확산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12.23 11:35 | 최종 수정시간 11.12.23 15:46
 
정봉주 전 의원의 대법원 확정 판결로 묻혀졌던 BBK 사건이 수면위로 급부상한 가운데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의 BBK 관련 동영상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고발’ 청원운동도 하루사이에 3만여명이 동참, ‘정봉주 사법파동’이 박 비대위원장에게도 불통이 튀었다.

다음 아고라의 네티즌 ‘모두’는 22일 “BBK 관련 최초로 문제제기의 발언한 박근혜도 법의 판단 받단을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라며 “같은 말을 하고 누구는 교도소가고 누구는 비대위로 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법은 평등하다’ 얼마나 평등한지 봅시다!”라고 청원을 올렸다(☞ 보러가기).

이에 개설 하루만에 서명자가 쇄도해 2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29,300명이 ‘박근혜 고발’ 청원운동에 ‘폭풍참여’했다.

네티즌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BBK 주가조작 사건의 주체라는 정봉주의 주장이 거짓이고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된다면 박근혜 역시 똑같은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 “진정한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정봉주와 같은 법을 어긴 박근혜도 조속히 구속하기 바란다”, “어떻게든 공동발의하여 단체로 그네 아즘마 고발합시디. 그때는 십시일만 비용은 부담하겠습니다”, “사실상 최초의 BBK 저격수이자, 수장이시죠. 감히 우리 가카께 칼을 겨누었던 사람을 기냥 남기남?”, “내 나이 60에 남 일에 이렇게 분하고 손 떨려 일을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은 일이 없었다”, “박근혜 및 관련 친박의원들로 바뀌어야 합니다. 당시 동영상 보면 친박의원들 또한 당연 고발되어져야 합니다”, “왜 한나라당이 정권 잡으면 항상 이런 식으로 사법부 파동이 일어날까? 진짜 저주받은 당”, “판결문 책으로 정리하시자는 의견 있던 데 찬성입니다. 기왕이면 이번 판결문 뿐만 아니라 1,2심, 공개될수 있는 속기록 등등 상황을 명확하게 따져봅시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실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검찰청에 문의를 한 사람도 있었다. 아고라의 한 네티즌은 “박근혜가 정봉주 17대 의원보다 더 조목조목 정확하게 지금 법원 판단대로라면 허위사실을 유포했는데 박씨를 고발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검찰청에 문의했다”며 “돌아온 답변은 직접적인 피해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법에 종사하는 전문가들 의견 좀 남겨주세요, 아주 쉽게”라며 “그리고 돈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등등 알려주시면 제가 내일 고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구든지 범죄가 있다고 생각되면 고발할수 있습니다. 검찰청에 누가 그런 소리 하나요?”, “피해 없어도 고발 가능합니다. 검사들이 구라치는 겁니다. 범죄를 발견한 시민은 누구나 수사기관에 알릴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의 범죄를 발견한 것이니 고발하는 것 당연히 가능합니다. 임 아무개라는 시민은 직접 피해입어서 검찰이 김제동 고발 받아줬습니까? 그 직원 정말 XX군요” 등의 의견을 올렸다.

‘박근혜 고발’ 움직임의 단초를 제공한 “BBK의 진실! 한나라당은 알고 있다”는 동영상도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관련 언론보도도 쏟아졌다.

해당 동영상은 네티즌 ‘jack841010’이 2007년 11월 28일 유투브에 올린 2분 3초짜리 동영상으로 “BBK의 진실! 한나라당은 알고 있다”며 박 비대위원장의 한나라당 후보 경선 당시 연설,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의 기자회견,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언급을 편집한 것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당시 경선 연설에서 BBK 사건에 대해 “5천5백명의 투자자에게 천억대의 피해를 입혔고 피해를 본 사람이 자살까지 한 사건이다”며 “매일 의혹이 터지고 매일 그게 아니라고 변명해야만 하는 후보로”라고 당시 이명박 후보를 공격했다.

더 나아가 박 비대위원장은 “주가조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BBK는 누구의 회사인가”라며 “오늘 아침 신문에 실제 주인이 우리당의 모 후보라는 비밀계약서까지 있다고 나왔다. 차명보유에 위장전입에 위증교사에 금품살포에 거짓말까지”라고 적나라하게 의혹을 제기했다.



이 동영상을 근간으로 ‘박근혜 BBK’ 업그레이드 버전 영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노컷TV’는 “정봉주 유죄에 ‘떨고 있는’ 그녀”란 제목의 동영상에서 정 전 의원과 박 비대위원장이 이명박 당시 후보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모습으로 비교해 보여주며 “앞서 제기해온 ‘선행범’도 계신데...”, “아무리 보아도 ‘봉도사’만 (돌을) 던진 건 아닌듯한?”이라고 꼬집었다.



대한민국자식연합이 만든 ‘3명 누나도 아는 BBK’ 영상도 화제다. 대자연은 “동영상도 있고, 명함도 있고, 명함 받은 사람도 있고, 부회장 명함도 있고, (박근혜)누나도 알고, 이(박영선) 누나도 알고, 뉴클리어 밤(에리카김) 누나도 아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영상은 1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씨가 “이 증언과 증거들은 또 어떻게 해명하실 건가요”라며 리트윗해 트위터에 급확산됐다.



네티즌들은 “들어가 보십시오. 30초 안에 BBK의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 님. 가막소 가셔야겠습니다. 확실하게 BBK 말씀하셨으니...”, “정봉주가 불법이라면 박근혜도 불법이다. 잡아가라! 동영상 copy해서 보내고 접수하면 그게 고발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상들을 ‘폭풍알티’하고 있다.

중앙일보의 2000년 10월 16일자 이명박 대통령 인터뷰 기사도 재주목되고 있다(☞ 보러가기). 당시 <중앙>은 “이뱅크증권중개 대표이사 회장이란 직함으로 증권업계에 뛰어든 샐러리맨 성공신화의 주인공 이명박(李明博.59)전 의원은 15일 인터뷰에서 “회사설립 첫 해부터 수익을 내겠다”고 의욕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은 “올초 이미 새로운 금융상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LK이뱅크와 자산관리회사인 BBK를 창업한 바 있다”며 “이뱅크증권중개는 이 두 회사를 이용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주로 외국인을 큰 고객으로 삼을 작정이다. BBK를 통해 이미 외국인 큰 손들을 확보해 둔 상태다”고 보도했다.


짧은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BBK 사건 30초만에 이해하기” 카툰도‘무한알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BBK. MB는 자기회사라고 했다. BBK. 중앙일보는 그런 MB를 인터뷰해서 기사를 실었다. BBK. 박근혜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MB회사라고 공격했다. BBK. 정봉주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같은 말을 했다. 왜, 정봉주만 구속되는가?”, “정봉주는 무죄다. 양심과 이성이 있다면 BBK를 봐라. 광운대 동영상을 봐라. 중앙일보 기사를 봐라. 이장춘 대사가 내놓은 명함을 봐라. 하나은행 내부 문서를 보고. 신도리코 영수증을 보고. 김백준에게 지급된 급여를 봐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련 자료들을 계속해서 찾아내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WP, 정봉주 대서특필…“한국, 표현자유 위축” / 최영식 (2011-12-23 12:46:39)
눈물 글썽 명진스님 “정봉주 탈옥해!” / 최영식 (2011-12-23 10:00:19)
정봉주 “울면진다…웃으며 이기는 싸움에 도구로 써달라” / 민일성 (2011-12-23 09:10:37)
검찰 “정봉주, 내일 10시까지 출석안하면 강제구인” / 민일성 (2011-12-22 18:12:58)
정봉주 ‘당일입감’ 명령에 나꼼수 녹음 중단 파문 / 진나리 (2011-12-22 15:08:05)
정봉주 큰절에 대법원 앞 ‘울음바다’ / 최영식 (2011-12-22 14:05:55)
정봉주 판결에 네티즌 “박근혜도 구속수사하라” 분노폭발 / 민일성 (2011-12-22 11:40:53)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7935 자랑스런 얼굴들 ---盧   1 이무현 11-12-27 1 0 4663
57934 민주통합당마저 조중동 특혜에 동참하나?!   1 yjsdm 11-12-27 0 0 4734
57933 시리우스리 까폐 들어가서 한 마디씩 거들어 주시면 되게 감..   2 노지심 11-12-27 0 0 4575
57932 [시민의입양광장]2기 대표를 수락하는 빛과그림자입니다.   6 빛과 그림자 11-12-27 0 0 4409
57931 [유시민] 2012년, 우리가 빛이 됩시다.   83 시민광장 11-12-27 16 0 10945
57930 <뒤늦은영상>^^... 2011전국총회(경주) 스케치 1부 & 땡스투..   13 해태 11-12-27 3 0 4983
57929 [시민의 입양광장] 2기 대표 선출결과   2 민들레처럼 11-12-27 1 0 4186
57928 [바늘]총투자수 102명에서..60명으로..급감.."   13 미늘바늘 11-12-27 0 0 3467
57927 "임기 안에 주가 5,000p" MB 발언 어디로 갔어?   2 나사랑 11-12-27 0 0 3852
57926 [여론동향협박단?] 시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출몰중 부산택시기사 11-12-27 0 0 4272
57925 [언소주 성명서] 민주통합당은 한나라당과 미디어렙법 야합하..   1 한티 11-12-26 1 0 3867
57924 경기 구남가광장 3기 대표 선거 공지 민꽃 11-12-26 0 0 4046
57923 MBC,특혜받은 종편이 부럽다고 따라가냐!! yjsdm 11-12-26 0 0 4256
57922 [대전광장] 2011년 대전시민광장 총회 보고 충청도양반 11-12-26 0 0 4071
57921 안녕하세요! 2012년 6기대표 시원입니다   2 시원 11-12-26 2 0 4301
57920 [제안] 시민광장 새사무실후보 광화문근처   29 초사랑 11-12-26 6 0 5893
57919 조중동방송 직접 광고영업???!!! 도리돌돌 11-12-26 0 0 4376
57918 [정치] [인터뷰] 이종웅 통합진보당 분당(을) 예비후보 (2) 진보소년 11-12-26 0 0 4586
57917 정동영 이무현 11-12-26 0 0 3583
57916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반대 서명운동...필히 참석 부탁드립니..   2 미소아빠_조준형 11-12-26 0 0 4566
57915 이화여대에서 낼 오늘자 신문광고... 미소아빠_조준형 11-12-26 2 0 4729
57914 포항광장 선관위에서 준 선물, 감사합니다!   1 아랑아빠 11-12-26 1 0 4668
57913 시민광장 새 사무실 후보군 (업데이트중)   25 시민광장 11-12-26 3 0 7813
57912 <충청리뷰> 독자위원 공모 비성 11-12-26 0 0 4302
57911 [포항시민광장] 2012년 대표선거 결과 공지   4 반하 11-12-26 1 0 4209
57910 [경기용인광장] 대표 당선자 공고   3 어리바리 11-12-26 0 0 4299
57909 <2012.12.26 출석부> " 강물은 바다를 포기 하지 않습니다 "   7 실로암 11-12-26 1 0 4372
57908 [경북포항광장] 2011년 포항광장 정기총회 보고 + 차기대표선.. 혜진혜윤이 11-12-26 0 0 4206
57907 [전북익산광장] 정기 총회 보고   2 떡돌리는그날까지 11-12-26 0 0 4871
57906 웃으면서 보냅시다..^^ 미소아빠_조준형 11-12-26 0 0 4771
57905 [바늘] 빈정되는 글이 대해서.. 미늘바늘 11-12-26 0 0 4294
57904 심부름 잘 하고 왔습니다!!   14 하얀백로 11-12-25 4 0 6935
57903 NO FTA 가카헌정 캐롤송 경연대회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솔향! 11-12-25 0 0 4403
57902 [이정희 라디오방송] 이정희대표께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네.. 구축함 11-12-25 0 0 4769
57901 [뉴스페이스] MBC '나는 하수다' 나꼼수, 바끄네 패러디 '대.. 구축함 11-12-25 0 0 5192
57900 ◆[가카캐롤송 4종셋트] 메~~~리 크리스마스 / 함께 감상해..   2 구축함 11-12-25 0 0 4576
57899 정봉주 전의원 대법원 확정판결 유,무죄 투표하고있습니다 카우루스 11-12-24 0 0 4731
57898 [바늘] 여러분 빈정되는 영천에 "뜨인돌"를 만날 겁니다.. 미늘바늘 11-12-24 0 0 4730
57897 [경기시민광장] 제4기 대표선거 후보자 확정공고 및 당선자..   12 인원아빠 11-12-24 1 0 4796
57896 조중동방송에 출연한 조이플의 만행을 신고합니다.   9 돌도끼 11-12-24 2 0 5263
57895 [대전시민광장] 6기 대표선출 확정 공지   4 굼벵이 11-12-24 1 0 4684
57894 [부산mbc시사포커스] 낼(25일) 오전8시30분 유시민 대표 방송.. 구축함 11-12-24 0 0 4735
57893 조중동은 방송으로 어떻게 돈버나..광고! 아마미마인 11-12-24 0 0 4702
“진정한 법치 위해 박근혜도 구속하라” 하룻새 서명 3만 나사랑 11-12-24 0 0 4482
57891 WP, 정봉주 대서특필…“한국, 표현자유 위축” 나사랑 11-12-24 0 0 4408
57890 국민연금 보험료 '5년 선납제'도입 미소아빠_조준형 11-12-23 0 0 4568
57889 [바늘] 불신천국..(우민화)   1 미늘바늘 11-12-23 0 0 4189
57888 미디어렙법 무작정 연내 처리만 하면 끝??? 도리돌돌 11-12-23 0 0 4419
57887 모여라!   3 서백송 11-12-23 0 0 4789
57886 12월 24 (토) 시를 노래하는 가수 이동원, 10년만의 외출 라싸의별 11-12-23 0 0 4093
57885 12월 29일 (목) 신촌 '소통홀' 신재창 소극장 콘서트 라싸의별 11-12-23 0 0 4433
57884 [인터뷰] 이종웅 통합진보당 분당(을) 예비후보 (1)   2 콥쓰맨 11-12-23 0 0 3699
57883 12월27일(화) <산벗> 송년모임 / 어린이대공원역/19:30   1 다정무심 11-12-23 2 0 4950
57882 오늘 국민일보 성탄특집기사 - 가난한부자 김재식 안정숙씨   16 희망으로 11-12-23 2 0 6482
57881 차기대권예비주자 이무현 11-12-23 0 0 4926
57880 자신의 집앞에서 촛불집회하는 시민들 위로하는 정봉주 의원...   1 미소아빠_조준형 11-12-23 1 0 4789
281282283284285286287288289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