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투사이셨던 김근태 고문님이 위독하시답니다.
1988년 5월12일(토) 종로 허리우드극장 뒤 천도교수운회관에서 유시민대표가 결혼시 피로연 식당에서 만난적이 있었죠.
제 앞자리에서 식사하면서 인사를 나눴던 당시는 그 분이 누구인지 몰랐죠.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인데 추리해봤더니 텔레비젼에서 가끔 나왔던 물고문으로 당시
결국 고문 후유증으로 안면 근육이 마비되고 고생하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 옆에 직장 형님이 대변인으로 계셨으니까 옆에서 엿들은 이야기로써 사연을 띄웁니다.
많이 위독하셔서 오늘을 넘기기가 힘드시다는데....
서울대병원 내과 중환자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