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부산광장 회원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부산택시기사님의 글입니다. |
[병을 고칠려면 소문 내라고 했습니다. 아프면 말하세요]
새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까?
할배 할매한테 불만과 원망을 토로하세요.
ㅎㅎ
웬 뜬금없는 소리냐구요?
ㅎㅎ
택시타는 불만이 머리꼭대기에 찬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얘김니다.
뭔 불만들을 얘기하냐구요?
한달 쌔빠지게해도 150넘기힘들고 그돈 열흘도 못가 사라지고
엄미한테 모자란돈 애교부려 보충하고
이렇게 살려고 20여년 쌔빠지게 공부한게 아닌데 라는 절망
바꿔야되는데 노친네들한테 한나라당의 실정 한마디하면
"니가 뭘 알아"라는 호통~~
.. 허허 앞으론 설득하려고 하지마소
.. 포기하고 말아야 됩니까?
.. 포기라니? 청춘 말밷기가 무섭게 피가 끓는 단언데 덱~~~
.. 그럼 어떻게
.. 수순을 바꿔서 "설득하지말고 원망하세요"
.. 어떻게?
.. 우리가 이렇게 힘든건 할부지 할무이 아부지 어무이들이 자식들이 어려운거 생각없이 무조건 떼기당만 처다보고 살아서 그렇다고
떼기당넘들 할배 할매 아부지 어무이가 간키워 줘가지고 우릴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다고
.. (......)
.. 당신들이 살나라 청춘들이 살나란데 부모땜에 힘들어진다면
원망하시오.
원망해도 됩니다.
당신들이 행복해 질려면 원망해야 합니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