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전북익산광장 신나는 출석방에서 함께 입력된 소중한소나무님의 글입니다. |
스무살 넘어서 난 참 끈기가 없었다.
대학은 안쉬고 쭉 다녀본게 2년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휴학을 여러차례 하는
바람에 길게 대학을 다녀본적이 없다.
졸업후 직장... 같은 직장에서 1년이상
근무해 본적이 없다. 항상 이리저리 옮겨
다녔다.
며칠전 그동안 내가 결혼전 만나본 여자
들을 세어보니 대략 7명...근데 이
여자들과 만난 시간이 다합쳐 2년이 안된다. 그중에 1년 만난 여자가 한명있다.
지금의 아내와 7년째 별 탈없이 살고 있는건 나에게 기적같은 일이다. ㅋㅋ
현재 결혼생활 7년차! 이사만 3번! 지금 사는 집이 4번째.... 한집에서 2년 이상 살아본적이 없다. 항상 전세로 살았음에도
매번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이사를 했다.
현재 하고있는 사업! 사업장 이전만 총 5번... 지금 사업장이 6번째 사업장이다.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이전 한적이 한번도 없다.
근데 7년째 꾸준히 하고있는 일이있다.
바로 시민광장! ㅋㅋㅋ
이거 언제까지 할까?
유시민이 싫어지면 그만 둘거다.
그 전까진 꾸준히 이곳을 지킬거다.
회원에게 실망할지언정 유시민이 싫어지기 전까지는 이곳을 지킬거다.
개을러질지언정 잠수는 안탈거다.
나 여기서 가늘고 길게 오래갈거다.
살아남은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놈이 이기는거다.
오래버티는 놈이 이긴다.
쉽게 꺾이지 말고 버텨보자!
버티면 이기게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