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금요일 1월 신년회를 겸한 정모를 가졌습니다.

오신 분은 쟁이, 한주, 랑카위, 개나리, 테마파크, 볼티, 코버스, 구축함, 사랑과정의, 동동동, 고래심줄, 푸니, 블루오션, 너른들, 용오름, 텔시시, 새봄, 섬마실, 드보라, 주선오, 베가번드, 똥꼬별이, 스톰, 까치마구, 볼매남, 꼽사리, 싸나이, 오이삼, 언님들과, 꼬마늑대, 짱구, 가치투자, 연희, 내마음, 행복여행, 일꾼, 시민의 힘, 굿길, 팀로빈슨님이 오셨습니다.
이번 정모는 서면 아이온시티 건물 지하1층에 있는 한정식 부페인 아이온파티에서 하였는데요.
가격대비 음식가짓수와 맛, 장소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이라 멋도모르고 인원수를 70명넘게 올지도 모른다며 큰 소리치며 사장님께 예약을 했는데...40명 남짓 오셔서 사장님께 점잖은 한 말씀 듣고(100석자리를 잡아놓아다며...음식도 많이 해놨는데 ㅠㅠ)다음에는 100명 올거라고 다시 큰소리 쳤습니다.ㅜㅜ 혹시 다음에 아이온 파티에서 하게 되면 많이들 오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부산광장의 밥상에 섬마실 대표님의 후광에 숟가락을 얹으면 그쯤은 너끈히 오실 줄알고...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개인적으로 반성합니다.ㅜㅜ
이번 정모를 짧은 기간 준비하며 내 맘대로 사회를 보신 볼티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ㅎㅎ 너무 깔끔하게 진행을 잘 하시더만요.. 인재를 보는 안목이 역시 탁월하신 섬마실 대표님이십니다. ㅋ
특히 제게는 너무 어려웠던 <시민광장> 4행시를 멋드러지게 즉석에서 풀어내신 푸니님과 시민의 힘님 구축함님 멋졌습니다....제 얕은 기억력으로 기억나는건..푸니님의 "시시한 껍데기들은 가라" 와 시민의 힘님의 "장하다 이명박"밖에 없네요...ㅜㅜ 혹시 전문 기억나시는 분 댓글로 올려주심 좋겠습니다.왜 이명박이 장한지? 시시한 껍데기는 왜 가라고 했는지 다른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네요...
특히 총무로써 개인적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은 회원님들이
2011년도 유리그에서 결국 우승을 하고 만 USB에서 오신 까치마구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가위바위보도 역시 우승팀답게 잘하시더만요....볼매남님도 데리고 오셔서 부끄러움때문에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멀리서 볼매남님의 매력을 만끽하였네요...ㅎㅎ 자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입회원아닌 신입회원이신 일꾼님 아주 좋은 일꾼을 얻은 것 같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 바쁘시겠지만 자주 정모에서나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꼽사리님...아직 회원 가입은 하지 않으시고...모임때 한번씩 오시는데, 어제 책도 받아가셨으니 꼭 회원가입하시길 바랍니다. ^^
제일부페에서 거하게 식사를 하고 오셨음에도 부산광장 정모라고 와주셔서 회비는 완납하시고 물만 드신 언님들과님...ㅠㅠ 님의 부산광장 사랑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면 인근에서 회식중임에도 일꾼으로서의 책임감에 잠시나마 참석하고 다시 회식자리로 가셔야 한다는 사이버 일꾼 팀로빈슨님 ㅠㅠ님의 일꾼으로서의 책임감에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애 둘을 보느라 편하게 회원들과 친교를 다지지 못해 재미없었다는 텔시시님...님의 광장사랑을 넘은 부성애에 감사합니다. ^^
일 마치고 오느라 늦게 오셔서 음식도 제대로 못드시고, 정모를 충분히 즐기지 못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회비를 기꺼이 완납해주신 시민의 힘님, 연희님, 내마음님, 행복여행님, 일꾼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베가번드님, 똥꼬별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 이제 열매를 풍성하게 맺길 바랍니다.
가치투자님 멀리서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멋진 사진과 함께 소액의 찬조금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정모의 회비수입은 555.000원
지출이 452,700원
잔액이 102,300원 입니다.^^
계속 이렇게 남는 장사를 해야할텐데...^^
앞으로 11번의 정모가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