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책임하시다는 생각안드시는지요?
편린님이 방송 담당 중앙 집행위원이 되신지 이제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물론 중앙 집행위원이라는 자리가 지명직이긴 해도
우리 손으로 선출한 대표와 손을 잡고 우리가 지지하는 첨맘을 위해 시민광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생업에도 불구하고 그 소임을 다하겠다고 승인을 하셨으며
이제 겨우 대표의 공약인 방송과 관련한 발돋음을 하려고 하는 이 때에
나는 이제 사퇴했으니 책임없다는 말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중앙 집행위원은
대표가 무언가 자신의 판단과 다른 판단과 결정을 할 때
적극 설득하여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입니다.
한명 혹은 소수의 판단과 결정보다는
단 한명이라도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그에 따라 집행을 의결하고 집행하기 위한 자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편린님께서는
이번 방송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계신듯합니다.
(이에 대한 판단은 유티즌 방송국의 자유게시판의 여러 글에 근거합니다)
사퇴보다는
유티진 방송국 카페지기로써
또는 중앙 집행위원으로써
좀더 적극적으로 시민광장 중앙의 운영에 의견을 표출하여야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추가: 자극적인 제목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