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산행후기에서 함께 입력된 다정무심님의 글입니다. |
벼르던 겨울덕유산 종주를 했습니다
함께 하시기로했던 독야님은 지난주 초 부친상을 당하셔서 참석치 못하시고
(독야님께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하로동선님은 군복무 중 병원에 후송된 아드님을 형수님께 맡기고 참석하셨습니다.
(형수님도 이번 종주를 하시려고 준비를 많이하셨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산행 초입에서 서울대표이신 노란잠수함님 일행을 만났구요.즐서운 산행이었습니다.

덕유산은 주목과 구상나무의 군락이있고 30Km 가까운 능선을 걷는 겨울산입니다.
봄과 가을도 좋지만 ^^

덕유산 향적봉대피소는 전화예약이라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야산님이 예약 성공
저녁은 훈제오리구이와 김치찌게와 약간의 술로 자리는 만석이었습니다.

달력에 많이 나오는 유명 주목 앞에서 인증샷 한 방 ..느긋하게 아침 8시반 출발했죠

최근에 눈이 내리지않아 아쉬웠지만 많은 분들이 설경 사진찍으러 나오셨더군요.

중봉을 배경으로 인증샷..어제 노란잠수함님 팀과도 찍었어야했는데 ^^

가야산님은 어머님께 말씀안하고 오셨다고 걱정^^
(어머님이 93세신데 아들 사랑이 각별하시다고)

덕유산의 백미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능선길입니다.

하로동선님도 지치셨고 사진이 많아 나누어올립니다.
금연켐페인차 올린사진 (흡연중 아님^^)..국립공원에서 흡연하면 벌금무지막지하구요.
맑은 공기 즐기시고 담배는 모두들 끊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