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산벗 산행후기에서 함께 입력된 다정무심님의 글입니다. |

덕유산종주는 해발1200이상에서만 20Km 넘게 걷는길이라 몇시간 구름위를걷게되죠.
걷는거 말고 정상주 한 잔도 좋구요.험한 산에서는 하심안돼요^^

이번 주에는 강추위에 눈도 많이왔으니 산 좋아하시는 분들 눈산행기회 놓치지마시길...




동료의 거친 숨소리에서 인생이라는 여행길에.. 혼자가 아님을 깨달아 행복해지는 것 ...
멋진 경치를 즐기고 맛난 음식을 먹는 것보다 얻기힘듭니다..
얼어붙은 차가운 바람 , 뜨거워진 근육의 통증 ,갈증과 굶주림은 얻는 기쁨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댓가랍니다. 소중한 친구와 산으로 가세요..
어수선한 일상에서 벗어나 이 행성에서 잠시 머물며 마땅이 얻어야할 기쁨을 누리세요.
출세가... 부귀와 명예가.... 권력이 .....몇 푼어치나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