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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설립취지부터 보자.
설립취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유지 계승 발전시켜 그 뜻이 국가 발전과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한 토대가 되도록 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법인입니다.
재단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활동·사상·정책·업적을 알리고 전하기 위한 기록물 보존 및 기념관 건립, 교육·연구·학술 활동 및 지원, 국제협력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위에서 보듯이 설립취지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목적과 그에 따른 추진방향..
뭐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설립목적에 따른 프로그램들은 흉내는 내는 것 같더라.
(뭐 다른데 정신을 쏟아 부으니 잘될일이 있겠냐마는.. )
설립취지에도 나와 있듯이 노무현재단의 설립목적은 노무현재단을 통한 정치인 양성은 아닐터이다.
이번 4.11총선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니만큼 25세 이상에게 주어지는 피선거권을 가지겠다는 전직 노무현재단 출신들에게 내가 가타부타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는 것이다.

노무현재단의 누구였네라며 명함에 한줄 쓰는 것도 말리고 싶지 않다.
사실은 사실인것이니….
그러나 현재의 재단과 그 관계자는 틀린 것이다.
정치할려면 김경수나 양정철이처럼 재단에서 나와서 해라.
괜히 노무현재단 누구인데.. 하며 전화질 돌리지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질할 때 노무현재단 이야기를 하니 먹어줘서 나한테도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번지수를 찾아도 단단히 잘못 찾았다.
노무현재단은 재단운영자들의 것이 아니고 재단 이름을 아무데나 같다 붙이고 장사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번 우리지역의 xxx에게 노무현재단의 XX으로부터 연락을 받고서 '시민주도의 온+오프 통합정당' 건설을 위한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했다는 것을 들었다.
저게 재단주도의 행사였냐.. 아니잖아….
그런데 이번에는 나한테 전화해서 중랑구(을)에 출마하는 양정철이를 도와달라고 전화질이냐… 시민광장 지역대표라서….
전에 시민광장회원이었고 지금도 CMS회비를 이체하고 있으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것 같애… 돈만 내면 다냐…
차라리 그럴 말일랑 하덜말지…
그리고 뭐….
내가 왜 요따구로 전화질이냐고 하니…
지역 회원들에게는 전화했는데 대표한테 전화 안해서 예의상 전화했다…
뭣이라… 아주 지랄 옆차기를 사방팔방으로 하는구만…
어떻게하면 빠져나갈까 궁리했겠지…
제발 바란다.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재단에 들어 갔을 것이라 믿고
제발 그 마음 그대로 재단일만 열심히 하길 바란다.
재단이름 장사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