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함사세방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2월 둘째주 토요일이 되었다.. 얏호~~ 함사세 활동날이다!!
먹물의 가면님이 후원해준 오리훈제, 어묵꽂이를 받으러 매탄동으로 갔다!!

글구 10시까지 만남의 장소를 향하니 마일스님이 혼자 기다리시다가
백가님이 준비해주신 계란조림과, 오징어채를 받아 오셨다!..(이론 사진을 못 찍었네요!! ^^;)
그루터기에 도착하니 부지런하신 흥부님, 수련씨, 민정씨는 먼저오셔서 목사님과 차한잔 하시고 계셨다.
흥부님이 또 개별적으로 식구들이 고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돼지수육거리 사오셨다..

그리고 오늘의 주 메뉴인 마파두부밥과 매생이굴국을 준비하였다..
오늘은 먹을게 대박 많아져 어묵꽂이는 저녁에 드시라고 놔두고 주메뉴 요리를 시작하였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도 수도가 얼어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모두 한꺼번에 점심준비를 하고 식사후 근처 목욕탕을 가기로 하였다!!...
간만에 다 같이 점심준비를 하니, 수다도 떨며 준비가 훨씬 수월하고 재밌었다..
팀장님인 마일스님은 두부를 구우시고,
흥부님은 멸치 똥뺴고, 된장에 수육 삶으시고,
오백원님은 각종 야채를 썰으시고,
수련씨는 각종 야채씻기와 매생이굴국 만드시고,
민정씨는 압력솥에 맛있는 밥과 훈제오리등 식사준비 총지휘를 하시고,
손발이 척척...
그래서 오랜만에 점심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돼지수육, 계란조림, 오징어채, 훈제오리, 매생이굴국, 김장김치, 마파두부덮밥등등 모두 머슴밥량을 흡입하였다.. ㅎㅎ
얼릉 식사를 마치고 남자들은 옷을 갈아입시고 와 목욕탕을 향했고,
여자 두분.. 수련씨와 민정씨는 그 많은 설겆이와 주방 바닥청소까지...우와~~
남자넷, 여자 두명이 일당 열사람 몫을 해내며~~
2월 활동도 무사히 마쳤다!!
활동 후 "좋은일 할수 있어 기쁘다!!" "매번 많은것을 보고 배운다"고 서로에게 격려문자를 주고 받으며 뿌듯한 활동을 마쳤습니다!!
마일스님, 흥부님, 오백원님,수련씨, 민정씨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뿌듯한 마음으로 [함사세]방송준비을 위해 신촌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