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중랑광장 게시판에서 함께 입력된 서울농부님의 글입니다. |













후기가 늦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찍어준 우리 가누토님 고맙습니다.
아래에서 위의 사진을 보면서 참석인원을 적었는데....
누구가 빠졌다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바로 사진을 찍는 사람.. 후후훗...
가누토...자기는 사진에 없당...
후기를 쓴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닌가 봅니다.
나름 여유를 가져야 쓸 수 있는 것이라 저는 느끼고 있지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하고 또한 잊기 전에 적어야되니 이거참..
하여튼...
2월 정모 준비를 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첨맘님이 계신 통합진보당의 문제..
시민광장 전국확대운영위원회에서의 결의 및 올해 활동방안에 관한 건...
시민광장 사무실도 이전하고...
광장 회원님(볍씨님)이 투병도 하시고...
많은 일들을 잘 전달해 드리고, 중랑지역내의 광장활동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양이었는데...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2월정모에 대하여 횐님들께 전화드리는 중에 터진후라이님과의 통화가 기억납니다.
잘살아보세님과 우연히 마주치게된 이야기며...
현재 시간이 없고 먹고사니즘의 문제로 많은 참여를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머지않아 다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터진후라이님에 대한 저의 첫만남은 봉하이었습니다.
논두렁에서 열심히 잡초를 베고 있던 모습..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것도 정말 나중에 중랑회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정모나 다른 모임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우리와 함께하는 많은 우리 광장 식구들이 있고 우리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힘을 받습니다.
서론이었구요...
모인 장소는 사과나무어린이집(와이프가 원장이예요...)에서 늦은 8시에 모였습니다.
제가 음료수 쵸코렛(발렌타인데이라서 준비했지요), 방울토마토 등을 테이블에 옮기느라 바빴는데
다음에는 각자가 맛있는 것들을 가지고 와서 파티를 겸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식사를 못하고 오신 분들도 있었고, 저 또한 이것저것하느라 저녁을 못 먹고 있었거든요...
다음 정모도 별다른 일이 없으면 사과나무에서 하겠습니다. 맛난 것들 준비해 주세요...
참석하신 분들은...
보자보자... 사진에 보면 다 나오네..
하우리님, 한우리님 손님(이름이 박지환.. 맞는가???), 예림님, 방죽위의 연꽃님, 잘살아보세님, 온새미님과 알사탕, 행복동이님, 리브로님, 크리스탈님, 루비님, 촛불이되어님, 윤동현님, 통합진보당중랑을구예비후보이신 전권희후보님, 이준일님, 비주류님(예비시민광장회원이지요...), 가누토님 그리고 저 서울농부 이상 18명이였습니다.(아! 저번 통합진보당 전진대회에 같이 간 신입당원이 있었는데 첨맘님 펜이랬습니다. 그래서 연락하고 참석하기로 했었는데 발렌타인데이라서 못오셨어요... 다음에 반드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카우루스님이 못오셔서 너무나 슬펐다는... 흐흐흑)
나눈 이야기는...
1. 시민광장 전국확대운영위원회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 2012년에 한하여 기초광장 지원금 운용에 대하여 중앙에 일임하였습니다.
- 시민광장의 활동방안의 일환으로 지역공보담당과 교육담당을 선임코자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중랑광장은 공보에 잘살아보세님, 교육에 한우리님을 추천하고, 본인들이 수용하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선거일정공유
- 4월총선에 첨맘님이 계신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첨맘님이 비례12번으로
나오시게 되어서 지역의 통합진보당 후보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정당투표도 그 만큼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정당투표는 통합진보장을 입에 달고 살기로 했답니다.
- 4월이 가까이 올수록 선거지원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 시민광장 홍보방안
- 트위터를 통한 첨맘님과 광장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트위터 활용방법을 올려드리겠습니다.(체리토끼님이 중게에 올리신 것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 트위터 계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게시판에 공지를 하나 만들어 두겠습니다.
- 저공비행과, 시민광장 회원님들이 운영하는 시민방송국에 대한 홍보가 있었습니다.
4. 신임총무인사
- 크리스탈님이 신임총무로써 올 한해를 일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뒷풀이에서 모금하시는 것을 보고서 느꼈습니다. "정말 잘한다. 난 저렇게 못하는데...."
신임총무님께 선물드린다고 했는데 까먹고 있습니다. 갖다 드릴게요...
4. 기타
- 중랑광장의 재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별도 회비를 모으자는 안이 있었는데, 이는 총무님의
통장계좌를 공지하여 개별적으로 희망자에 한하여 각자 후원하기로 했습니다.(맞나요???)
- 시민광장이전에 대한 후원금과 볍씨님 후원금 모금건이 있었습니다.
광장의 잔액과 그날 모은 후원금의 확인하고 늦었지만 후원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뒷풀이에서....
명동파전집(맞나???)에서 1차로 끝냈습니다.
다른 때는 2차정도까지는 갔는데 후원금 모으다보니 다들 주머니가 달랑달랑했겠지요...
저도 주머니 다 틀렸습니다. 얼마안되지만... ㅋㅋㅋ
중랑을의 전권희후보와 우리 첨맘님을 국회로 보내자는 가열찬 열기가 있었습니다.
빠진 이야기들 있으면 올려주세요..
요즘 첨맘님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져미고 아픕니다.
우리 모두가 애닯아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첨맘님이 뜻하시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중랑광장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첨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