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북포항광장 출석방에서 함께 입력된 은혜님의 글입니다. |

많지않은 회원님들 중에서도 여성회원님들만을 위한 벙개를 마쳤습니다.
아침 7시 일어남
남편 출근시키고,
태극기 달고ㅡ
고추모종 현관에 내어놓고,
연탄불 갈고,
시장에 가서 닭이랑 휴지(집건축 선물)사들고,
먼저 출발한 어리연님과 평강공주님의 소식은 문자로 받고,
파랑님 모시고ㅡ파사부님께서 네비언니야 모셔주셔서 고이 모시고,
반하님께 멍게 받아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잘 가서,
수퍼우먼님 댁의 황토집 구경 잘 하고,
풍우(우먼님댁 풍산개 이름)랑 놀기도 하고,
방호정과 우먼님 사과밭, 길안계곡 입구 얼음골에도 가고,
뜨뜻한 황토구들방에 엉뎅이도 찌지고,
우먼님이 정성스레 차려주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수퍼맨님이 불때서 고아주신 닭백숙도 먹고,
수다도 떨고,
잘 다녀왔습니다.
잠시 행복했고요...좋았습니다.
도와주신 아대표님, 운영진, 반하님께 특별히 감사드려요.
함께 못간 새벽21님, 채희주님, 오렌지마멀레이드님, 마담루팡님, 세븐클로바님, 또 많은 여성회원님들께
아쉬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다음에는 종종 이런 기회를 함께 누리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기회를 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