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랑 봉하
노 래 이 무 현 01049249203
1.쓸쓸한 외길 따라 봉하에 들어서면 부엉이 바위 바라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님께서 거닐던 길은 그대로 인데 미소짓던 내님은 어디로 갔나
노을 내린 무덤가엔 서러움 쌓였는데 부엉이 울음 소리가 부엉이 울음 소리가 나를 울린다.
2.꿈에서도 그리웠던 내사랑 봉화산아 님은 어이 보이지 않나 가슴이 저미어 오네
화포천 맑은 물은 그대로 인데 손짓하던 내님은 어디로 갔나
바람부는 무덤가엔 그리움 흩날리는데 색소폰 소리가 색소폰 소리가 나를 울린다
'
산 자'와 '떠난 자'의 빅뱅...종로, 사상의 박근혜 노무현 대리전
4.11 총선에서 서울과 부산에서 박근혜와 고(故) 노무현의 빅매치가 벌어진다. 산 자와 떠난 자의 대리전이다.
새누리당이 5일 서울 종로에 홍사덕 의원을, 부산 사상에 27세의 여성 정치신인 손수조 후보 공천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는 홍의원(6선)과 민주통합당 정세균 의원(4선)이 승부를 펼치게 됐다. 2009년 4월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불출마를 선언한 정의원은 지난해 12월 종로를 정치적 발판으로 선택했다.
국회부의장을 지낸 홍의원은 박근혜계의 대표자다. 열린우리당 의장 및 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의원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당선을 도왔다. 대통령을 배출하려는 친노그룹의 핵심인사이자 스스로도 당내 대권후보 경선에 출마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전통적인 정치 1번지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