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의왕광장 출석부에서 함께 입력된 왕곡-김창호님의 글입니다. |
또 서해가 문제다.
남북한 긴장을 고조시키는 뉴스가 어제 오늘 계속된다.
연평부대를 방문한 상기된 표정의 김관진 국방부 장관
총선 정국이 다가오니 빼놓기 아까운 메뉴일런지도 모르지.
남북긴장을 통해 북한은 김정은 체제강화 효과를 얻으려 할 테고,
MB 정권은 선거에 유용한 전략으로 쓰려할 게다.
서로 얻을 게 있으니 죽자고 악다구니를 해보는 것은 아닐까.
총알 몇 개 주고받을 시나리오를 짜고 있는 건 설마 아니겠지...
남북 당국자간 묵시적인 안보 딜의 속내가
한낱 소시민인
내 눈에도 보인다.
괜히 국민들만 죽어난다.
선거때만 되면 불어오는 북풍.
이젠 약발이 떨어질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살금살금 만지작 거리는 건 아닌가 의심된다.
매번 속수무책 당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눈 부릅뜨고 사태를 감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