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민광장에 미미하지만 조금 활동하기 시작한것은 강릉 이동당사때부터이니 1년도 안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혁당시절부터 유시민과 함께한 아니 그 이전부터 활동한 분에 비하면 새내기 정도 아니 신입회원정도 되는것 같네요. 서울에서 낙향하여 남양주에 자리잡고 활동이라야 해봐야 집회 강연 사무소 개소식등 손에 꼽을 정도이니 주변부의 인생이라는것이 원래 그런것이겠지요.
우여곡절속에 참여당과 민노당 진보연대가 합당하고 소수의 비애를 느끼던차에 이번 비례대표건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청년비례대표의 투표율및 득표율을 보면 일명 당권파의 진한 동지애를 보고 부럽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는 누구를 선택하여 국회입성시켜서 유대표와 호흡을 맞추어 정치개혁을 진행시킬수 있을지......
강남광장 김수진님이나 제주광장 오옥만님이 소속된 광장은 자기광장분이 출마하셨으니 지지의사 표명 자연스런(?) 세상의 이치이겠지요. 또한 노항래님 지역도 당연히 포함하여
그럼 저같이 위 3분과 지연 혈연 학연도 없는사람들은 솔직히 아주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기에 대단한 차별성을 발견하기도 어려운것 또한 사실 입니다.
그럼 조직의 힘이(쪽수) 있어서 세분이건 두분이건 비례대표 상위번호에 입성 시킬수 있다면 너무 좋지만 한명도 쉽지 않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합리적일까요?
어렵습니다 몇일후의 표를 계산하여 정확히 맞춘다는것은....
잡다한 생각이 머리를 짓누루는 동안 또 한쪽에서는 정확히 조직의 표계산을 하고 있겠죠.
누구를 일방적으로 지지하기도 힘던 이 이기적인 고통속에 우리의 생각이 국회의 입성하여 유대표와 호흡을 맞출 인물이 멀어진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