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한 통의 문자가 오더군요. '첨맘님 찬성 투표'
유대표에게 포인트를 맞추는 거 보다는 서기호 후보(비례14)에게 포인트를 맞혀야 지지율을 상대적으로 더 높일 개연성이 생깁니다. 트위터에도 오로지 유대표님을 중심으로 글이 날아다녀요. 서기호 후보로 논점을 이동하는 게 좋겠어요.
2.조이풀님이 광장 대표시군요. 건방지게 한 마디 충고 드릴께요. 조직의 수장이란 분이 공당의 게시판에서 찌질거리는 듯한 글을 가끔 쓰시던데 일개 회원의 글과 조직의 대표성을 가지는 분의 글은 차원을 달리해야 합니다.
3.정진후 후보 무조건 찬성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공동 대표단이 멍청이들도 아닌 이상은 다면검토 후 내린 결정일 겁니다. 피해자지지모임의 글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객관적 사실관계에서 정진후 후보의 잘못은 나오지 않습니다. 피해자지지모임에서 피해자의 뜻이 관철 되지 않았으니 물고 늘어지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진보당 홈페에서 조이풀님 물고 늘어지면 여러분들이 광장대표직을 용퇴하라고 할 건가요?
4.천호선, 이정희, 노회찬, 심상정을 살리려면 컴터 끄고 해당 지역구 번화가로 가서 시민들에게 부탁하세요. 하루에 30분이라도 그렇게 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겁니다.
저의 경우엔 김해을 통합진보당 박봉렬 후보를 야권단일 후보로 만들기 위해 민통당 김경수 후보와의 친분을 접어 두고 매일 진영읍 신도시에서 당 명함을 나눠주며 "혹시 전화 오면 아무생각없이 박봉렬 눌러주세요"라고 읍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