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파주'을' 선거구 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의 김영대 야권단일후보, 무소속 박정 후보에게
'여론조사 방식'에 의한 후보단일화 제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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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후보단일화를 촉구합니다>
파주‘을’ 선거구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야권단일후보 김영대는
모든 정치적 명분과 개인적 대의를 내려놓으려합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양당 협상 결과이자 정치적 결단의 산물인, ‘야권단일후보’의 무거운 직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고뇌과 번민 속에 오늘 내립니다.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협상’에 의해 만들어진 ‘야권단일후보’가, ‘야권연대협상’의 결과에 불복하고 통합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후보와 재차 후보단일화를 한다는 것은, 자칫 연대협상 결과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고,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양당의 정치적 결단을 가볍게 만들 수 있으며, 명분과 원칙이 없는 일이라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야권단일후보 김영대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요구하는 국민의 명령,
‘지역경제 재건’과 ‘평화’를 바라는, 파주시민의 소망만을 생각하겠습니다.
박정후보님!
대한민국을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고, 지역경제를 파탄시킨,
새누리당과 황진하후보에게 어부지리 승리를 안겨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파주 시민에게 실망과 패배를 안겨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정치인으로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박정후보님!
‘여론조사방식(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에 합의됐던 후보단일화 경선방식)
에 의한 후보단일화’ 제안을 받아들여 주십시오.
오늘 중 결단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2012년 4월 8일
파주‘을’선거구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야권단일후보 김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