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무언가 해야한다는 조급함에 무작정 시작한 투표 독려를 위한 풍선배포가 주말을 이용하여 무사하게 끝났습니다.
쉬어야하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자리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남은 이틀동안은 풍선 배포보다는 거점의 지역에서 피켓을 이용한 투표 독려로 전환하려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고양지역에서는 중앙과는 상관없이 총 6,700개의 풍선을 주문하여
일산 미관 광장에서 3회
은평에서 1회
파주에서 1회
화정에서 1회
부평에서 1회 등 정신없는 행군을 했습니다.
또 대구의 시민단체를 비롯한 몇몇 캠프의 자원 봉사자들에게 저희가 보유한 풍선을 지원해주어서 각자의 위치에서 홍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애초의 예상보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기에 그것에 위안 삼으며
투표율이 역대의 어느 선거보다 높아질 것을 기대하렵니다.
그동안 투표독려를 위한 풍선 배포에 자원봉사를 해 주신 분들을 살펴보면
봄봄님
(아이디어와 나비접기를 밤잠 안자고 해주셔서 정말로 특별한 풍선을 배포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인원아빠님
(언제나 왕성한 활동력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이기에 별달리 말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제제님
(부산에서 고양으로 오신지 얼마되지 않음에도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임루씨님
(자봉의 여신이란 명성에 걸맞은 늘 함께 해주시는 모습에 강동합니다.)
고려시대님
(회장님이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항상 함께 해주시고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준비해 주신점 더 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카로사님
(단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해서 각종 물품의 수배나 전기 섭외등을 담당해 주신 진정한 자봉의 달인이셨습니다)
디보이님
(늘 우리들의 활동 기록을 남겨주시는 분이기에 남다른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무식통통님
(조용하게 선한 웃음으로 현장에 나타나서는 묵묵히 풍선을 불어대던 그 모습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은영맘님
(일산동구의 중심이신 은영맘님 덕분에 일산 동구에서 무언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빠짐없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파리님
(고양지역의 터줏대감이시면서 풀근하지 않는 일요일이면 늘 함께 해주시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열정에 탐복하게 됩니다.)
어제(8일 일요일)의 화정역에서는 심상정 캠프에서 자원 봉사중인 고양 시민광장의 여러분들께서 풍선 배포 작업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후원으로 참여 해주신
전영관님, 박경선님, 시윤희님, 미소님, 고양광장여러분, 정반합님 등께도 특별한 감사인사 올립니다.
또 지난 금요일 고양시민 광장 정모에서 또 다시 몇분이 추가로 후원금으로 주셔서 추가 풍선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 고양파주 노사모에서 바람넣는 기계를 빌려주셔서 좀더 많은 풍선을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곳을 향하는 마음에서의 도움에 고양파주 노사모에 감사드리고
풍선 배포시마다 도움을 주신(무료 전기 사용)
은평 연신내 역 노점, 미관 광장 편의점, 미관 광장 떡볶이집, 파주 로데오거리의 핸폰 대리점, 화정역 광장의 노점 등에도 별도의 감사를 드립니다.
비용은 풍선 총 6,700개 제작에 670,000원이 들었고
피켓은 전부 12개를 제작하여 240,000원이 들었습니다.
오늘부로 모든 십시일반 참여를 중단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피켓을 이용한 투표독려 홍보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언제든 시간 나시는 분들은 제게 연락 주시면 피켓 홍보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위의 모든 사업은 그 과정이나 기획에 일반 당원 또는 일반 시민들만의 힘으로 이루어 졌음을 알립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남을 이틀 좀더 박차를 가해 투표율 높이는데 힘쓰겠습니다.
모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 주세요
솔잎처럼 010-7116-6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