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미안합니다.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연합공천을 받고도 끝까지 완주를 못하게 되어 당과 당원님들께 큰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 상태에서 3자구도의 4.11 선거 결과를 보는 것은 새누리당을 심판하고자 하는 많은 유권자들의 염원에 죄를 짓는 마음이었습니다.
명분도 없었고 불합리한 방식이었지만 후보단일화를 통하여 새누리당을 심판하고자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제가 그 주인공이 되려고 했습니다만 좌절되었습니다.
용서를 구하고 이해를 구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밭을 일구고 빚을 갚아 나가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누리당의 심판에 최선을 다하고 백의종군하겠습니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사퇴합니다.
파주을 국회의원후보 김영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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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을' 선거구의 김영대후보는 무소속 박영후보와의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패하였음을 당원님들께 보고드립니다.
야권단일후보라는 직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야권연대를 부정한 후보에
정권교체, 정치혁신의 대의를 맡겨버린
김영대후보와 파주'을' 선본에 엄중한 문책과 질책을 주시길 당과 당원에 요청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새누리당후보의 승리를 그저 지켜 볼 수는 없었으며,
추가적 야권후보 단일화만이 새누리당 후보의 승리를 막을 수 있는 길이라 판단했습니다.
당의 명성에 누를 끼치고 당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중 행위는 씻을 수 없는 죄이지만,
승리한 박정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서 야권연대의 대의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당과 당원에 머리를 조아리며,
좀 더 성숙되고 강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김영대 후보와 파주 지역당원들은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주'을'선거구 19대 총선 후보자 김영대
파주'을'선거구 김영대후보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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