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본 피고인은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나는 진보정당의 평당원으로서 시대의 상식적인 한 인간으로 살아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