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성남 야탑에서 3주기 추모사진전 준비 자봉하셨던 분들과
20일 봉하사진 함께 올립니다
추모제와 봉하방문은 경기동부 노사모 통합진보당 성남광장이 함께 했는데
그 사람이 그 사람들이라 함께 올립니다^^
19일은 아들이신 소년님이 야탑에서 자봉하시고
20일은 어머니 되시는 동훈엄마님이 봉하 가시고
소년님 이번에 외대들어가셔서 김재연 반대편 쪽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겠다고 하시는데
항상 승리하시길 바람
단체 사진
본인이 쫌이라도 더 잘나오신걸로다가
선택하시라고 둘다 올림
야간에 찍은 사진에 많은걸 바라면 안되심
도로 가운데서 풍선다시는 단비님
위험한 건 살만큼 사시고 인생 충분히 즐기신 다른 분들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풍선 20개 불고
자리를 비우셨다가
끝나고사진 찍을때쯤 절묘하게 다시 나타나신 꼬끼오님
통합진보당 차량지원에 큰 힘이 되어 주신 귀염둥이님
차량지원은 감사한 일이지만 요즘 시국에 통합진보당 마크가 거슬려서 가리는 중
예전에 노사모 활동 열심히 하시다가
거창가서 9년 사시다가 돌아오시더니
봉하가는 길가
에 보인 작물을 보고 저건 마늘이다!/양파다! 토론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셨던 창조님
말없이 강한 햇살처럼님
이번 통진당 폭력에 햇살처럼님이 격한 표현을 하신게
그간 10년동안 처음 거친 표현을 쓰시는게 목격된 거라 함
그런면에서 규XXX님과 참 비교되시는 분
풍선 나눠주는 꽃보직을 꿰차시고 완전 즐기셨던 까만달걀님
그 동안 하얀달걀님의 실체를 숨기신데 배신감이 큼
1인 시위 피켓 달고 계시는 반장님
그 뒤 본인은 죽어도 피켓 못맨다고 뻣대시고
남 피켓 달아주는데는 적극적인 성남광장 대표 빵장사님
자봉할때만 조용히 나타나시는 노랑님
나도 이렇게 활동하고 시프다
뒷면
앞면
풍선 묶는데 손가락이 까일라해서 리본에 글씨쓰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신 아롬이님
풍선 묶는건 그래도 돌아가면서 쉬기라도 했는데
줄서서 기다리는 아이들 때문에
대여섯 시간 동안 쉬지도 못한 페이스 페인팅에 당첨되신 아롬이님
연탄불님 사진 찍는다고 V

자봉티셔츠를 나눠 드렸건만 혼자 시민 광장 티셔츠 입고 계신 빵장사님
기포가 보인다
TT
수박이랑 미숫가루랑 들고오시느라 바구니 3개를 꽉꽉채우셔서
택시 타고 오셔서는
청소까지 다 하셨던 김양숙 어머님
애들 때문에 혹은 일 때문에
나타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셨던 나경쭌맘님과 해철맘님
ㅋㅋ
나도 노짱님처럼 밀짚모자쓴 뒷모습 찍어줘 해서 찍어드렸는데
크게 비교되는 까만달걀님
어른 아이 안가리고 풍선 날라갈까봐
나눠줄때는 꼭 손목에 묶어 주는걸 원칙으로 하셨던 경동성님
통진당 게시판에 이석기에게 성남시 지역위원장으로서
당적이전에 관한 경고의 글을 올려서
요즘 큰 주목을 받고 계신 강촌마을님
본인이 올린 글에 달린 댓글을 확인 하시는 중
아니면 주무시는 중
같은 자세로 계속 계셔서 확인이 안되었음
언니 풍선 뺏어서 도망가는 아롬이님 작은 딸
오키님 인생의 활력제 역활 하시느라 수고가 많은
오키님 딸 인서
빵장사님 아들 쭌이
수그렸어야지 노짱님 옆에서 더 키가 크게 나온 단비님
정리할때 나타나셔서 티셔츠 못받으신 발레그란데님
그러게 드릴때 자리에 있어야지요
한손 바지주머니에 넣으시고 불량하게 사진 감상하시는 오키님
두분 뭔이야기를 하신건지..
뭐..잘 어울리심 -,.-
휴~~~~
여기서 부터 봉하
하남의 은슈님 가족
박석 찾느라 플랭 같이 달아야 될 사람들이 기다리등가 말등가
그래도 찾을때까지!
결국 2년만에 박석을 찾아내시고 활짝 웃으시는 오키님
카메라만 들이대면 현상범 같아지시는 단비님
여기 또 2년만에 박석 찾아내신 까만달걀님
플랭 달고 기뻐 사진 찍으시는 분들
원래 경기동부 노사모였건만
요즘은 좀 그렇다
경기동부가 부각되는게..
사진 찍고 즉각
봉하막걸리를 알차게 드시러들 가심
김양숙 어머님께서 산에서 진달래를 직접 따셔서 담그고
노짱님께 올리고 싶으셔서
가지고 오신 진달래술
묘소에는 올릴 수가 없어서
우리가 한잔씩들 마심
아까워도 웃으며 나눠주시는 대팔님
좀 시끄러웠던 뒷자석 분들
진달래 따시느라 상처투성이가 된 어머님의 손

그림 같으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