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의정부광장 사랑방에서 함께 입력된 언로개방님의 글입니다. |
엄마와 아이들을 상대하는 직업이지만,,하루 허탈한 마음에,,,,난감해 했다.
누구에게는 당연하리라 생각하던 결과들이 그렇지 않은 결과로 나올 때의 일반적 박탈감을 지나,, 자괴감이 드는 하루였다.
국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당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통합 진보당 국회의원 소수의 행태는, 정반대 진영의 보수라는 미명하에 있는 역사 반동세력들의 자리 지키기와, 기득권 유지를 위한 일면과 절대 다르지 않았다.
과연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 그들은?
일반 대중이 외면한 그들, 한나라당의 입에 노는 마른오징어가 되어 질겅질겅 씹히고 씹혀 대중과 국민, 함께 잘 살자고,,좀 없는 사람들 편에 서겠다는 사람들 통째로 도매금으로, 넘어 가고 있는데,,
가장 반동이다..... 너희들은 가장 반동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과거,,,자신의 이득을 위해 살지 않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발전을 위해 한 몸 바치겠다는 말은, 뱉으나 삼키나,,,,지금 까지 다,,, 그놈 그놈들 입에서 다 하는 말이었다.
닮고 싶은가?
과거 당신들이 두려움 없이 무서움 없이,,대적했던 그들의 역겨움을 진정으로 닮고 싶은가? 수많은 변절자 이상의 사람들이 자신임을 아는가?
요즘,,,,
세상은 의도한 데로 되지 않는다는 것에 절망한다.
세상은 계획하고 준비한 데로 그 결과를 주지 않음에,,, 인간의 교만을 반성한다.
하지만,,,, 하지만,,,,,
미리 알고 예비하신 그 누군가가 있겠으나,,,
몇 번의 넘어짐 앞에 길 터짐을 고대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도로 한 가운데 널브러질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민다...
아리고 아파서,,,,
생니를 뽑는 고통에 그 어금니 다시,,잇몸 깊숙이 넣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