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문제는 하루 이틀만에 해결할수 없는 중장기적 문제라고 본다.
이미 통합진보당은 죽은 정당이다.
새로운 진보정당에 대한 전망도 그리 밣지 않다.
노동계의 대중적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노동계가 하나의 흐름으로 집결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다.
첨맘님과 참여계 당원들이 나서서 새로운 진보정당의 초석을 깔수 없는 노릇이다.
다행히 노동계가 단결해서 노동자 중심의 당을 만든다 하더라도
초청장 없이는 갈수가 없을 것이다.
새로운 정당 건설은 그만큼 지난한 시간과의 싸움이 될거라 본다.
그러나 새로운 정당건설 보다 더 중요한것이 12월 대선이다.
12월 대선에서 야권의 패배로 귀결된다면 새로운 진보정당의 동력은
사라질거라 본다.
12월 정권교체가 노동과 민중 시민사회진영의 참여활로가 확장되기 때문이다.
패배로 끝날경우 각자 도생의 자기 앞가름 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다를 거라 본다.
시민광장 참여계 당원들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접고 세상과의 소통을 접을거라 본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당은 당의 문제요!!
12월 대선은 대선인 것이다.
더 중요한것이 대선의 문제인것이다.
대선의 실패는 새로운 진보정당의 실패로 귀결되는 것이다.
아마 민노총도 민주당과 연대 연합의 길로 갈 가능성도 높다.
시민광장과 참여계는 새로운 진보정당보다는 오희려
12월 대선 승리에 방점을 찍고 길을 모색하는 것이 더 절실하지 않는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