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맘님께서 인터뷰 전문중 정치인으로써 불행하고 고민스럽다고 애기했고 개인적으로는 행복하며 일상의 평화를 누린다고 하였습니다. 저로서는 첨맘님 건강이 염려가 되어 통진당 사태로 인해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특히, 자책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우에 지나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정치인을 떠나 개인적으로 진정한 일상의 행복과 평화를 누리기에는 개운치 않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정치인이며 그 역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책을 쓰는 등 일상의 생활이 어찌 행복하기만 할 수 있을까? 후불제 민주주의 집필하실때보다
오히려 힘든 상황이지는 않을까 하는 짐작을 합니다.
첨맘님은 늦게 철들은 저에게는 사상의 은사이시자 온라인 친구이십니다(아주 가끔은 오프에서 뵙지만 ^^) 저는 대한민국의 진보정치에서 첨맘님은 빼놓을 수 없는 당대 최고의 아이콘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첨맘님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보수적인 민주당을 좌로 이끈건 노무현대통령님이며 더불어 또는 뒤를이어 자유진보적인 시민적 향수를 스프레이한 것은 첨맘님이며 저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그향수에 120% 매료되었으며 국민들 삶속에서 조금씩 전염시킨 것은 첨맘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되며, 현시대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보 전염주의라고 누가 부인할수 있겠습니까?
요즘 경제민주화라는 복지에 대한 시대적 공감대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일찍이 받아들일 수 있는 시대적 조류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개척한 이가 누구겠습니까? 민주당에 손학규?정세균? 기타..(문재인은 존경^^) 그리고 통진당의 소위 구당권파?(병적인 나르시시즘 집단주의자들 ㅋ) 모두 턱도 없는 소리지요, 당근 첨맘님이 일등공신이시며 저 또한 자부심을 느낌니다.
단편적이고 깊이없이 표면적인 사건만을 다루며 첨맘님을 분열의 아이콘이라고 떠드는 보수꼴통 연합무더기나 진보떨거지들이야 말로 진정 첨맘님과 노무현 대통령님과 같이 균형잡힌 역사관을 지니고 이시대의 과제를 이끌어가는 시대사적 진보의 프레임에 놀아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역경이 힘들고 어렵기에 그 프레임은 더욱 단단하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첨맘님은 경제는 평등을 지향하고 사상은 자유를 지향하는 진보정치인이자 사상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야 말로 시대의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쟁은 인간 진보 및 진화의 불가결한 요소임은 인정해야 하는 것이 첨맘님 철학이라 생각되며 저 또한 그렇습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첨맘님, 저를 위해서나 시민광장 회원님을 위해서나, 국민들을 위해서나. ^^
글 쓰고 보니 두서가 없네요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