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하남광장 ♡ 매일매일 출석해요^^에서 함께 입력된 돌도끼님의 글입니다. |
오늘 소풍을 떠나며
소회와 더불어 자랑좀 하려 합니다.
작년 일년
하남광장의 대표로서 활동 하면서 무척 고심이 많았습니다.
중심이 당으로 집중되면서 많지 않은 인적 자원을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몰고 가기에는 너무 소모적이라 판단하여
정모 제대로 못하고 훌쩍 넘겨 버렸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흘렀고
와중에 노란 리본을 두번씩이나 달았고
결국에는 카페장을 시민광장에 넘기는 수모까지 당했습니다.
그러나 실망한 적은 없었습니다.
형식적인 정모는 없었지만 사안별로 일상적인 활동은 이어졌고
당활동을 통해 훈련된 개개인 그리고 강화된 조직의 역량은
계기만 마련된다면 바로 결집할 수 있을 것이며
활동속에 단련된 동지들의 면면은 이미
서로 부둥키고 밀고 이끌 프로메테우스로 성장해 있다고 자부 했습니다.
보십시요
하남광장에 방문해 보십시요.
올 6월 14일에야 재건된 하남광장에 둘러 보십시요.
하루도 빠지지 않는 출석부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굳건하게 이어지는 행사모임
자발적으로 자기 자리자리를 채워 넘실대는 역동적인 물결
광장이 꿈꾸는 모습이 살아 꿈툴거리지 않습니까?
많은 프로메테우스들 그리고 자랑스런 대표 프로메테우스 가물거리다님의
치밀함과 실천력 그리고 그 열정의 열매가
이제 지역광장의 롤 모델로 자리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어제부터 하남은 시민의날 행사로 바쁩니다.
그 와중에
비록 3명이지만 소풍을 떠납니다.
가서 자랑스럽게 외칠 것입니다.
이제 노란리본이 아니라
노란메달을 걸겠다고 당당하게 소리치겠습니다.
인구14만의 소도시 하남이
이제 당당하게 광장의 중심에서
광장인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며
깃발을 높이 들고 전진합니다.
하남광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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