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후보를 사퇴함으로써 문재인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었다.
문재인으로써는 안철수에게 삼천배라도 올려야 할 선물이다.
투표 결과에 의한 것도 아니고 백의종군을 선언함으로써 안철수지지자들의 반발을 최소화할수 있게 되었고, 단일화 과정상의 불협화음도 수면 아래로 잠재우는 결과가 되었다.
문재인으로써는 단일화과정에서 얻을수 있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꼴이다.
더욱이 차기대선의 강력한 야권후보 안철수라는 벨트라인까지 만드는 일석이조의 성과도 얻었다.
더욱이 안철수에게 정당프레임을 인식시켜 만약 문재인이 당선되면 다음 대선을 위해 안철수의 민주당입당이 더욱 가속도를 밟을수 있는 여건도 생겼다.
행복한 하루 그 다음은 문재인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