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촌님!!!!!!
유시민님 강연을 보러들어와서 댓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편안히 앉아서 넙죽넙죽 받아먹기만 하는 얌체족이어서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보지만 그래도 마냥 그냥은 안본답니다. 이번에도 찍어주실까 지방까지 내려가셨을라나 힘드시겠다 힘드셔도 어쩔 수 없어등등 혼잣말 하면서도 감사하는 마음은 잊지않고 봅니다. 전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
강연내용을 할 때마다 달리해야되는 어려운 점은 이해하지만, 유시민님이 부담스러워하셔도 모른척하세요. 힘들게 찍어주시는 그림자촌님도 계시는데.... 그건 유시민님의 몫이라 하시고 그림자촌님은 절대로 고민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안찍어주실까봐 겁이 납니다. 앉아서 입만 나불거려서 미안합니다만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보고 배우죠. 유시민님 덕분에 정당에도 가입하고 그림자촌님께서 찍어주시는 강연보면서 많이 배운다고... 힘들게 강연준비를 하셔도 보람이 있으실 거라고,그러니까 힘좀 더 드시라고 전해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