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싸늘해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들 계신가요?
2013년 집행위원장을 맡게된 도파민♥입니다.
먼저 집행위원으로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고맙단 말씀을 올립니다.
이곳에 출마의변을 쓰고 추천댓글을 받고 동영상과 공약&정책을 올렸을 때는
내년 집행위원장이 되는구나 하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총회때 막상 단상에 올라 소개를 받았을땐 실감이 나면서 어깨가 무거워 지더군요.
일단, 기본적으로 시민광장이 해야 할 일은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첨맘님의 '제 2의 집"같은 포근하고 편안한 안식처였으면 합니다.
우울할땐 맘껏 수다떨수 있고
화가나면 함께 욕도할수 있고
기쁠땐 모두 크게 웃을수 있고
첨맘님이 도움이 필요하면 어떤 형태로든 서포터 할 수 있는
안식처 같은 시민광장이고자 합니다.
또한,2013년 첨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 이외 다른곳엔 신경쓰지 않을 수 있도록
눈치빠른 시민광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과 정책중에 대학광장 설립과 시민 아카데미는 완벽하진 못하지만
기초는 튼튼히 다져놓겠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집행부의 힘만으론 이룰 수 없습니다.
시민광장의 모든 분들이 손을 꽉 잡고 힘을 합쳐 이뤘으면 합니다.
'유시민'이라는 한 사람을 믿고 따르면서 솔찍히 그닥 맘 편안한 날이 많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찌그리 가시밭길만 쏙쏙 골라 뚜벅뚜벅 잘도 걸어가시는지...
그래도 대한민국에 유시민과 함께 숨쉬고 그가 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것에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지금은 비록 그 날개를 접고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그 큰 날개를 펴고
자유롭게 훨훨 높이 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런마음은 저뿐 아니라 시민광장 모든 분들이 비슷할 꺼라 생각합니다.
유시민이 가는 그 길에 부족하나마
집행위원장 도파민♥이 차기 대표이신 돌다리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발로 뛰는 돌다리와 도파민♥이 되겠습니다.
쓴소리도 경청하며 고칠 수 있는 자세를 가지며,
시민광장 모든 분들을 도와 도파민이 가득한 시민광장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모두 지화자~
유시민은 정치계의 영원한 아이돌이라고 굳게 믿는 도파민♥이 다시 한번 고맙단 인사 올리며,
총회참석 하신 분들께 한분한분 얼굴 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단 말씀도 함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