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싼타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지역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하루 잠깐이라도 깜짝 즐거움을 주자는 게 취지입니다.
성남 청년들 몇몇이 모여서 하는 모임으로 추진되고 있고
성남의 시민광장과 참여시민의 후원으로 소소하게 진행되지만 그 취지나 느낌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선거기간이라 바쁘고 정신없긴 하지만 이런 깨알같은 따뜻한 마음이 멀리 퍼지기 바랍니다.
원래 이런 아이디어는 다른 동네에서 먼저 한 건데 copyleft 정신으로 따라해도 좋다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기획서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