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북포항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아랑아빠님의 글입니다. |
최근 보도를 보면 오마이 뉴스 하나 빼고는 모두 오차 범위 안 팎으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에게
뒤지고 있다.
물론 새누리당 내부에서는 박근혜가 밀린다는 조사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만.
그럼 묻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여론 조사로 뽑는가?
12월 19일 추운 겨울에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 하고 투표 함에 집어 넣는 투표 용지를
모두 세어서 정하는가?
모든 여론조사 마다 심지어 오마이 뉴스 여론 조사 조차도 뭔 시스템이라니 가중치를 부여
한다니 하고 있다. 말하자면 원본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가공을 한 수치이고 그 건 조사기관,
의뢰기관에 입맛에 맞는 것일 뿐이다.
신문 방송과 새누리당은 이 수치를 가지고 국민들에게 박근혜가 당선되리라는 상황을
주술처럼 주입시키고 있다. 벌써 몇 달 전부터 국민들에게 이렇게 교육시키고 있다.
" 결국은 박근혜 된다. 어떻게든 박근혜가 대통령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출 방법은 여론조사가 아니고 직선제이다.
지금 처럼 실제로는 누가 앞서는지 알 수가 없는 경우에는
결국 내가 찍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은 내가 정한다.
투표하는 여러분이 모두 킹 메이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