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소개를 합니다
전 마산에 거주하고 있는 송은옥이라합니다
소문은 익히들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음토론방에서 노인복지와 당신(유시민)을 장관으로 올려보낸 사람입니다
전 그 일로인해 내 사생활은 물론이오 내 과거, 미행 도청 심지어는 이 인터넷까지
정치계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내 인생 7년이 묶여있는 상황입니다
참다참다 더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당신께 이 글을 보냅니다
인터넷은 두말할 것이 없으며 사회생활은 기본이고 내가 가는 곳곳마다 정치판의 쓰레기들이
나의 모든 행동과 말들을 자기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심어놓은 쓰레기들 때문에
도무지 기본적인 생활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당신의 이메일주소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여 이곳에다 가장 먼저 시민광자에 이 글을 올립니다
서프와 진보정의당에도 올릴 것이며 그외 유시민씨가 다닐만한 곳에는
최선을 다해 이 글을 올릴 것입니다
노무현대통께서 그렇게만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도 전 지금까지 이러고 있진 않았을겁니다
진작에 그쪽으로 찾아갔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노통이 그렇게 가시는 바람에 진영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를
몇번이나 했습니다
사실은 노통과 유시민 당신들 두 사람이 함께 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
노통께서 돌아가실 때 수없이 많은 늙은 것들로부터 들은 말이 있지요..
"지 애미 애비가 죽으면 저리 안 울 것들이 노무현이 뭐라고 저 지랄들이고"
여기..이곳의 특성상 그보다 더한 말도 많았지요..당신이 태어난 대구는 더하겠지만..
그래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렇지만 더는 제가 참을 수가 없어요
이 일로인해 저는 공황장애, 우울증, 대인기피증... 자살충동도 수없이 넘겼습니다
그 잘나빠진 오지랖 때문에.. 그 잘나빠진 의리비슷한 .. 차마 내 입으로 떠들고 싶지 않아서..
지난 지방선거 때도 유시민씨가 있는 통합당에다 투표를 했습니다
그러고 후회를 했지만.. 그 싸가지가 바가지인 것에게 ..므..
참 그렇습디다..
노무현
유시민
나
한 사람은 그렇게 ..그모양 그꼴로 가버리고..
유시민씬 잠수상태고
난..이 모양 이 꼴이고...
내가 아고라에서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런 정책이 만들어지지만 않았더라도 덜 억울하기라도 했을텐데..
혜택은 지들이 보면서 욕만해대는 늙은 개싸가지들...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내가 그때 그곳에서 저런 것들을 위해 그런 말을 왜 했을까..
많이 후회했습니다..
다 소용없는 일이지만...
유시민씨..
당신께 손내밉니다
제가 지금 처해 있는 이 상황을 저는 하루빨리 끝내야겠습니다
매듭은 묶은 자가 풀어야하다던가요..
노통께선 안계시고.. 당신에게 이 일을 말합니다
제가 처한 이 상황이 하루빨리 해결되어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당신, 유시민씨께서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