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파주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동현아빠님의 글입니다. |
어제 토요일 오후 5시 진보정의당 고양지역위원회 당원대회가 있었습니다.
일 마치고 퇴근 길에 갔었는데..
고양시 평당원인 유시민 당원님의 인삿말을 들었습니다.
동안거.. 혹은 동면 중이어서 공식적인 행사는 지극히 자제하고 계시는 가운데
그리고 행사 준비하는 사람들도 첨맘님의 참석여부를 불투명하다고 한 상태여서
더욱 반갑게 얼굴 뵈었습니다.
이런저런 말씀이 있으셨는데..
"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 혹은 바라는 것과 국민들이 원하는 것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 "
" 세계사적으로 진보는 대부분 패배하고 간헐적으로 승리하였지만 역사는 꾸준히 진보하고 있다"
"다당제 정치 현실과 양당제를 부추기는 선거제도와의 모순"
3가지가 기억에 남네요..
첨맘님 퇴장하실때..
벌떡 일어나서 악수하고 새해 인사드렸습니다.
지금 첨맘님께 할 수 있는게.. 그것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