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북포항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아랑아빠님의 글입니다. |
80년 청와대 나온 뒤 전두환에게 6억 받은 일.
아버지 장물인 정수장학회를 차고 앉았다가 지금은 수하들에게 관리 맡긴 일.
경주 최부자 가문이 만든 청구대를 강탈해서 결국 교주를 박정희로 한 영남대 재단,
부산 mbc 문제.
최 아무개 목사...
이런 흠결만 해도 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박근혜는 총리 후보로 내세우지 못합니다.
청문회에서 제기되는 문제가 엄청 날 것이므로.
그런데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그녀는 대선을 통과했고 대통령 되기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까지도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도 내 팽개치고 측근 몇 몇이 다시는 청문회에서 망신 안 당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쑈 할 때는 괜찮았고 표도 얻었지만 그의 삶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원칙과 신뢰라는 이미지는
당선되는 순간부터 그에게 족쇄가 되고 맙니다.
열심히 찾아 보십시오. 새누리당 정권 아래서 국무총리나 장관 할 정도 스팩되는 사람중에 털어서
안 나올 사람이 있는지?
그 들이 승승장구 했을 때는 남들 보다 요령있게 살았다고 했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모두 기준 이하 불법,편법,위장일 뿐이니까요?.
어쩌다가 자기들 검증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사람이 가족 핑계를 대면서 멀쩡해 보이는데 건강이
안좋다고 고사하거든 남들은 몰라도 당사자인 그 자신은 아는 무슨 큰 흠결이 있는 것이니 너무
아까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기 눈에 들보가 들어 있는데 눈꼽 안낀 사람을 찾는 격입니다.
차라리 언론과 야당에게 우리 주변에는 애초에 이런 사람 밖에 없으니 어쩌냐 하면서 좀 사정도 하고
mb 처럼 수 십명 내 보냈다가 흠이 심한 두 어 사람은 청문회에서 떨어져도 괜찮다는 식으로 하면
더 현실에 맞을 듯 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특혜와 반칙 속에 살아온 당신이 그러면 되나요?
괜히 아랫 사람들 고생만 시키고 말지.
거 좀 자기만은 원칙과 신뢰인 듯 하는 것도 어지간히 하십시다.
아무리 부적격 해도 총리와 장관은 있어야 정부가 돌아 가고 일도 할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