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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주 : 예전글인데, 고침없이 펌 합니다. 글투가 좀 터프 합니다 ^^
느림보학교, 커뮤니티, 그리고 지구당|토론광장 *준회원 댓글불허
~ 중략~
3. 개방성 과 보편성:
- '지구당'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개방성
반대말은 폐쇄성 이죠. 커뮤니티도 마찬가지 입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나 똑 같은 행태 고질병 입니다. 기실 온라인이란 것도 오프 행태와 습관의 반영이죠.
뜬금없이 '지구당' 얘기가 커뮤니티에 갑자기 왜 나오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관찰하고 살펴보세요
'공공성' 표방한 '커뮤니티' 라면, 빼먹지 않고 탑재하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지역
게시판' 입니다. 이거 그야말로 '천편일률' 적입니다.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경북, 부산 등등.. 아조 꼴갑을 떨어요
'노사모' 이후로 무슨 철칙 같은 필수인 것마냥 어느 커뮤니티를
가보아도 꼭 마련해 놓는 '고정관념' 처럼 지역게시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막상
해당 지역 들어가보면? '터줏대감' 들이 '친목질' 하고 자빠졌습니다.
지역
커뮤니티가 왜? 어째서 폐단인지는 이거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 지구당 왜 없앴나? - 토작질 때문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지구당' 여전하죠?
'지역주의 폐단' 백날 떠들어야 소용 없습니다. 지구당이
바로 지역주의 온상 입니다. 거기서 '토작질' 하는 겁니다. 그 습관과 관성이 고스란히 온라인에 전이된 게 '지역 게시판' 입니다.
아주
웃기는 게, 진보를 자처하는 통진당이나 정의당 홈피에도 지역게시판 있습니다.
또
웃기는 게, 유시민 팬클럽이나 관련 커뮤니티에도 지역게시판 꼭 있습니다.
"지구당 없애자" - 누가 주장했죠?
이거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때 유시민 과 참여계들이 주창한 겁니다.
지역배분식
권역별 말고, 정당 명부식 전국 비례대표제 국회의원 늘리자 - 이거
국산 진보정당이면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막상 지들은 지역별 커뮤니티 운영합니다.
'지역
커뮤니티' 가 뭐 어때서 그러냐구요? 대관절 지구당과 지역
게시판이 뭔 관련이냐구요?
지방분권?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엿
처먹어라!! 고 하세요.
골방
하나씩 꿰차고 터줏대감 놀이하는 게 고작입니다.
정당
커뮤니티는 다른가? 마찬가지 입니다.
지역분권과
지방자치 모범이 독일입니다. 세계적 브랜드로 명성을 날리는 기업들이 알고 보면 지방토착된 '향토기업' 이나 '협동조합' 인 곳도 독일이나 유럽엔 득시글 합니다. 버뜨 그러나 정당이나 커뮤니티
만큼은 전국적 입니다. '정당명부제' 나온게 독일이라서 독일식
정당명부제라고 할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지방특성이나 스킨쉽 친목질을 무시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긴밀 합니다. 이율배반적이죠?
그럼
한국을 볼 까요? 변변한 향토기업이나 협동조합 있습니까? 프로
야구단이나 축구단 지방연고가 자생력 있습니까? 중앙지역 대기업에 얹힌 더부살이 팔자죠. 왜냐?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는 게 관행이기
때문 입니다. 그럼 지방은? 한양 끄나풀이 토작질 해먹는
곳이죠.그게 '지역 게시판'
입니다. '지역 커뮤니티' 이구요. 그러니 중앙도 개판 인 겁니다.
온라인
행태? 별거 아닙니다 기실 그거 오프 행태가 고스란히 투사된 겁니다.
정치도 마찬가지 사회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게 다 투사되고 투영된 겁니다. 지구당을 없애요? 지역주의 폐단 척결이요? 엿 처먹으라고 하세요. 지방분권이니 지방자치니 와 결부 시키지 마세요. 그 잘난 지역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지역발전 토론 했나요? 웃기고
자빠지세요.
그래서
뭐시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정당도
그렇지만, 지역게시판 두는 커뮤니티도 고작 타성에 젖은 '관성'일 뿐인 겁니다. 없애자고 해놓고 뒷구녕 호박씨 까는 지구당 습관처럼
말이죠.
이
대목에서 - 보편성과 특수성 개념- 을 정의합니다.
특수성이
특수성이려면 보편성에서 인지되어야만 비로서 특수성인 겁니다.
뭔 얘기냐구요? 단적인 예를 들까요?
지역게시판에서 뭔 일만 나면 꾸역 꾸역 중앙 게시판으로 기어나와서 떠들자나요?.
왜 기어나와? 그냥 지역에서 지지고 복을 것이지 중앙엔 왜 기어나오니? 정답은 '판정' 받으려고
어디서? 전국 및 중앙에서. 왜? 지역에선 판정이 안돼? 안 돼거든!!.
전국 인지가 되야만 비로서 지역이슈도 된다 = 이꼬르: 특수성이 특수성이려면 보편성에서 인지되어야만 비로서 특수성
이다 = 이꼬르: 향토기업이나 지방 축구단이 세계적 브랜드인
나라일수록 전국적(중앙적) 가치나 이슈에 충실하다.
이제 - 이율배반적
원리- 가 이해가 되시나?
지역 커뮤니티?
친목질을 빙자한 터줏대감들의 골방 토작질에 다름 아닌 겁니다.
정당이건 온라인 커뮤니티건 원리는 마찬가지란 얘깁니다.
결론은
뭐시냐?
인물이나
지역이라는 습관적 '관성' 을 버리라는 겁니다. 이 관성 정말 고질병 입니다.
대신에 '주제' 와 '이슈' 중심으로 소통 해야 한다는 겁니다.
친목질' 도 인물이나 지역을 '매개체' 로
삼으면 오히려 그 인물과 지역을 망치는 터줏대감놀이로 전락하기 때문에 해로운 겁니다.
친목질' 도 주제나 테마 또는 이슈를 '매개체' 로 삼아야 오히려 그 친목이 공고하고 인물이나 지역도 살리는 겁니다. ( =
이러면 이미 친목질이 아니죠)
지구당 없애자?
대의원 폐단? 지역주의 폐단? 인물중심 폐단? 백날 떠들 것 없어요
커뮤니티의 '기본' 부터 탑재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