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안철수 진보 자유주의
봉단장 | 2013-06-17 03:35:29 | 조회 6362 인쇄하기
http://cafe.mobile.usimin.co.kr/71201     


트위터 페이스북
안철수 의원이 신당의 방향을 진보 자유주의로 정했다는데 송호창 의원이 말하길 기존 정당들은 모두 국가가 주도하는 국가주의였고 시민의 자율이란 개념이 없다고 말하는데 다른 정당들을 너무 매도하는 것 아닌가요? 국가주의라면 새누리당의 행태가 해당되는 것이지 진보정의당과 민주당, 통합진보당은 해당 사항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진보 자유주의 또한 첨맘님이 가장 먼저 주창하셨던 부분이잖아요? 마치 새로운 이념인냥 말하고 있지만 과연 진보 자유주의에 대해 잘 알고 하는 얘기일까요? 아무리 새정치를 위한 정당이라지만 다른 정당들을 모두 도매금으로 비난하고 자신들만이 진짜 새정치인냥 말하는 것이 좀 그렇네요. 아직까지 새정치에 대한 그 어떤 방법론도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 이념성만 들고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과연 국가주의와 진보 자유주의에 대해 완전히 이해나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저는 새정치는 선거법 개혁을 통해 양당 구도를 깨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예라면 국민참여당이 있을 수 있구요. 안철수 신당이 지금처럼 다른 정당들을 배척?하는 듯한 행태로 일관한다면 앞으로의 야권 연대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야권 연대가 깨지면 여대야소는 지속될것이고 진보정의당과 같은 군소정당은 국회 진입이 더 힘들어 질 것이구요. 안철수 신당이 아무리 좋은 정당이라 하더라도 선거법 개정 없이는 어려울 겁니다. 안철수 효과로 의외로 선전할진 모르겠지만 정치라는 큰 틀에서 장기적으로 보았을땐 한때의 현상으로 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득권 양당 구도를 깨뜨리고 다양한 세력과 생각, 모습이 정치에 진입해 여러 계층의 국민들의 바람을 정책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의 시작은 선거법 개정만이 확실한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햇살처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해 아래 새 것은 없다 라고 성서 잠언에도 나오는데
새 정치라고 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고깝게 들리죠.

사람의 인식이란 게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은 아예 없었던 것처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도 그런 점은 조심해야 할 듯.
13-06-1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3311 노무현대통령 NLL 관련 발언 동영상   1 동현아빠 13-06-24 3 0 15553
63310 NLL 관련 노무현대통령 발언   1 동현아빠 13-06-24 0 0 6282
63309 6월 31일 금요일 정모( 광화문 촛불로,,, 들불이 되어! )   1 언로개방 13-06-24 2 0 6924
63308 비망록]어떤 대화 - 유시민과 참여계는 안철수 지지자?   3 아프로만 13-06-24 2 0 6256
63307 의정부에서 시작합니다~! 노무현의 묘에 헌화한 사람이라면~~..   1 언로개방 13-06-24 1 0 7325
63306 시민광장과 팬카페의 다른점??   8 유시민 13-06-24 0 4 6430
63305 [6/24오늘개강] 언론학교 jekell 13-06-24 1 0 6946
63304 [영상] 부산한국해양대학교 특강(Full)-자기다운 삶   3 그림자村 13-06-23 3 0 31046
63303 2013년6월23일 [국정원 규탄 촛불문화제 진행 상황]   3 금잔디 13-06-23 3 0 6492
63302 [펌] 국정원 해체!!!   1 과거 제명자 13-06-21 2 0 7406
63301 [펌]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 회복을 위해 친구가,,,,   1 과거 제명자 13-06-21 4 0 12761
63300 [충북광장] 지명직 운영위원 "꿈꾸는정원님" 합류 공지 내일시 13-06-21 0 0 6651
63299 7월 8월 이벤트 상품입니다. 내일시 13-06-21 0 0 7122
63298 6월 7일, 10일 11일 당첨자는? 내일시 13-06-21 0 0 6730
63297 [영통시민포럼] 6월 24일 7시-한반도 평화의 길-이재정 전 통.. 내일시 13-06-21 0 0 6816
63296 신흥무관학교 답사-7.25-29 내일시 13-06-21 0 0 7356
63295 [6.25] 일제고사 없는 대한민국 청소년 내일시 13-06-21 0 0 6971
63294 가는 길 전지현 13-06-21 0 0 9525
63293 수원광장 덩모후기" 달력나이는 가라 생물학적 나이를 낮춰..   3 늦바람(송은자) 13-06-21 1 0 6894
63292 깨어있는 시민연대 성명서   28 돌다리 13-06-21 23 0 15814
63291 (쓰고 싶은데로 써라?) ♥유시민 나와라!!!   2 수연빠덜 13-06-21 1 0 7200
63290 김해시민광장 2013년 2/4분기 회계보고   4 수피아 13-06-21 0 0 6504
63289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1 과거 제명자 13-06-21 0 0 7153
63288 울고 싶은데 뺨때리는 새눌당. 과거 제명자 13-06-21 0 0 7595
63287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영상)   6 STOM 13-06-21 1 0 11440
63286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5 맑은꽃 13-06-20 1 0 6589
63285 ‘국기문란’ 국정원 선거 개입…조중동, 왜곡 ‘재앙’ 수준.. 0Ariel0 13-06-20 1 0 7140
63284 7월 7일 축구대회 장소 입니다...   1 또리아빠(이동희) 13-06-20 0 0 7346
63283 파주시의원 제명 파문..   5 동현아빠 13-06-20 3 0 6321
63282 어쩌면 아스팔트 농사를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참사람 13-06-20 2 0 6845
63281 표창원,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요구 2번째 청원 - 서명하실..   11 민들레처럼 13-06-20 2 0 6705
63280 유머 국사암기법 197 연상달인 13-06-20 0 0 6729
63279 06월 3번째 수요당구모임 결과   6 카로사 13-06-20 0 0 6576
63278 명예로운 복원을 말한 이유와 총체적인 결론. 과거 제명자 13-06-19 0 0 5777
63277 방송 공정성 특위, 어떻게 될까요? 도리돌돌 13-06-19 0 0 7127
63276 [펌] 대중적인 진보자유주의 원조는 시민광장이 맞다.   6 과거 제명자 13-06-19 1 1 6232
63275 [공지]노원광장 6월정모   3 참사람 13-06-19 2 0 6519
63274 <국민의명령>문성근과 함께하는 영화상영에 초대합니다. 국민의명령 13-06-19 2 0 7127
63273 첨맘님과 함께!   8 봉단장 13-06-18 6 0 27672
63272 편향된 박근혜 역사인식…조중동 '부채질' 0Ariel0 13-06-18 0 0 6709
63271 수원} 6월 수원광장 몸보신 정모 안내   3 늦바람(송은자) 13-06-18 1 0 6453
63270 깔끔한 홈피가 보기 좋네요^^   2 김현주 13-06-18 1 0 6760
63269 범야권을 바라보는 참 좋은 매뉴얼   1 과거 제명자 13-06-18 1 0 5904
63268 '시민풍물패'를 후원해 주세요   2 도봉솟대 13-06-18 2 0 6704
63267 <시민방송 예고> 생방송 대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가칭) 그림자村 13-06-18 1 0 14564
63266 [1차 워크샵] 1주차 교육 후기..   2 하얀백로 13-06-18 0 0 6453
63265 참여광장에 못지 않는 수원,화성 함사세 후기..   5 하얀백로 13-06-18 3 0 13974
63264 참여광장 [함사세] 06월 함께나눔 뒤풀이 논의 / 의결 사안..   7 카로사 13-06-17 2 0 6507
63263 [펌] 문재인의 시원 시원한 진보적 자유주의 인식   2 과거 제명자 13-06-17 1 0 5982
63262 [6/18화] 노무현재단 부산시민학교 첨맘님 강좌 시민광장 13-06-17 0 0 7625
63261 [6/19수] 유시민 인문학아카데미 코엑스 시민광장 13-06-17 1 0 7427
63260 [산벗정기산행]6월23일 춘천 금병산   1 다정무심 13-06-17 1 0 6674
63259 개소식 화분   5 진실을찾는사람 13-06-17 2 0 13856
63258 담배의 해로움이 과장돼 잇음 담배 13-06-17 0 0 7364
63257 <노무현시민학교>다큐멘터리로 배우는 한국 현대사   3 노무현시민학교 13-06-17 3 0 8841
63256 국정원 선거 개입   2 봉단장 13-06-17 3 0 6663
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