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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중적인 진보자유주의 원조는 시민광장이 맞다.
과거 제명자 | 2013-06-19 14:35:42 | 조회 620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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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내일' 창립기념 심포지엄서 밝혀

최장집 "민주-反민주 등 이분법 탈피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독자세력화를 모색하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9일 자신의 정치적 노선으로 '진보적 자유주의'를 공식 제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자신의 싱크탱크 격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하'내일')의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앞서 미리 배포한 최장집 '내일' 이사장의 정치분야 발제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창립 심포지엄에서 내부 의견조율을 거쳐 한국사회 구조개혁 방안과 자신이 내세우는 새 정치의 구체적인 구상을 밝히겠다고 언급해왔다.

최 이사장은 이날 '다원주의적 민주주의를 위한 제언-진보적 자유주의의 정치적 공간의 탐색'이라는 주제로 내놓은 발제문에서 '다원주의적 민주주의'와 '진보적 자유주의'를 한국정치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이런 노선은 향후 안 의원이 정치세력화를 추진하는 과정에 밑그림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최 이사장은 "현재 한국정치는 '낮은 수준의 정당 제도화'로 인해 민주주의의 건강한 작동이 위협받고 있다"며 "민주와 반민주, 냉전수구세력과 친북세력 등 이분법적 관점을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보적 자유주의'와 관련, "이념으로서의 자유주의를 의미한다"며 "자유 향유의 평등한 권리에 바탕해 정부와 법의 영역을 제한하고, 결사의 자유에 바탕한 시민사회를 강조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진보적'의 의미에 대해선 "신자유주의의 시장근본주의와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결과를 비판적으로 보고 이로 인한 양극화와 불평등 같은 사회 문제를 민주적 방법으로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문제 해결의 주체로 '대안 정당'을 제시하며 안 의원의 독자세력화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새로운 대안 정당 뿐 아니라 기존 민주당도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경제 분야는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진보적 경제질서 모색'이라는 주제로, 복지 분야는 김연명 중앙대 교수가 '한국 사회복지의 현 단계와 보편주의 복지국가의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내일'은 앞으로 안 의원의 정치활동에 필요한 '정책'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독자세력화를 추진하는 데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활동과 참여인사 등이 주목된다.

심포지엄에선 안 의원측과 경쟁관계에 있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참석해 축사한다.

또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캠프에서 경제민주화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정우 경북대 교수 등 '문재인 사람들'도 일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과거 제명자  

유시민의 선제적 진보자유주의 실천이
뒤늦게나마 안철수의 새정치 주요 정치 의제로 등장하고

성급한 논란이 전혀 아니라 새누리당은
박근혜이후 뚜렷한 차기 대선 주자가 전무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이미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빅3외에도 훌륭한 인물들이 검증대에
오를 준비를 마친 상태이고

안철수의 현실적인 장점이 호남의 기득권인
민주당 일당 독식 해체 가능성과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필두로 영남에서도 새누리당 일당
독식을 해체시킬 가능성이 보인다는 점등,,,

안철수발 진보자유주의 의제에 대해
문재인이 강력한 어조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가운데 야권의 대안 세력으로써의 역동성이 살아나는
모습을 본다.

안철수의 정치 의제 선택으로 정작 유시민을 필두로
진보자유주의를 생활속에 실천했던 시민광장의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자유주의 원조 조직다운 한층 더 성숙되고
승리하는 야권 연대의 촉매제로써 진보자유주의
확대재생산을 기대해 본다.
13-06-19

과거 제명자  

야권에 불붙은 진보자유주의 신드롬속에
생각하기에 따라 그리 먼 미래의 일이라고 섣불리 치부할 수 없는
차기 대선을 앞두고 주권자인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부름속에
극적인 반전 상황으로
유시민의 화려한 부활도
감히 좋은 모양새로 예측해 본다.
13-06-19

과거 제명자  

3주체 통합 통합진보당 문제도
그동안 컽으로 드러난 비효율적인 과대 포장된 문제보다
지금 야권 전체에서 내재된 폭발력을 발휘하는

정치 노선 측면에서
진보자유주의 노선에 대한 동의나
입장 차이가 원만하게 조정되지
못한 문제에도 여러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해 볼 여지를 주는
화두가 바로 진보자유주의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엄청난 현장속의 불신이 어느 한 정파의 경우
진보자유주의에 대해 열린 마인드로 쉽게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 내놓고 접근하지
못하게 한 원인이 될 수도,,,
13-06-19

과거 제명자  

수꼴들에 의해 유력 진보 정치인의 좋은 정책이 현실에서
국익과 정치 개혁 차원에서 올바른 평가를 못받은
사례가 바로 유시민의 진보자유주의 실천이며

오늘날 야권의 정치적인 확실한 대안으로
부상한 진보자유주의에 대한 명예 회복은
가장 쉽게 말하면 인간 유시민의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 개조론에 대한 진정성있는 명예 회복과
재평가로 귀착된다.

갑작스런 정계 은퇴속에 오히려 유시민의 진보자유주의는
더욱 진가를 발휘하며 빛났다.
13-06-19

어제제명자  

블라인드된 덧글 입니다.

1건의 회원 신고가 있었습니다. 회원 신고의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돌다리 : 2013-06-20 09:46 : 모욕 - 특정인에 대한 심각한 욕설 및 인신공격
13-06-19

과거 제명자  

블라인드된 덧글 입니다.

1건의 회원 신고가 있었습니다. 회원 신고의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돌다리 : 2013-06-20 09:46 : 모욕 - 특정인에 대한 심각한 욕설 및 인신공격
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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